2019년 마지막날. 작년과 마찬가지로 코엑스불꽃축제를 즐겼다. 컸다고 엄마아빠보다 친구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던 딸이 엄마아빠와 함께 해줘서 어찌나 기쁘던지..올해 새해소망은 작년보다 쬐금 더 웃을 일이 많기를 간절히 빌었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함께하는 시간이 점점 적어 아쉽지만, 성장의 과정임을 받아들이고, 어렸을적 함께 많이 했었음에 감사한 마음을 갖기로했다.
엄마 Blog
2019년 마지막날. 작년과 마찬가지로 코엑스불꽃축제를 즐겼다. 컸다고 엄마아빠보다 친구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던 딸이 엄마아빠와 함께 해줘서 어찌나 기쁘던지..올해 새해소망은 작년보다 쬐금 더 웃을 일이 많기를 간절히 빌었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함께하는 시간이 점점 적어 아쉽지만, 성장의 과정임을 받아들이고, 어렸을적 함께 많이 했었음에 감사한 마음을 갖기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