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042 일요일 낮 (2016.01.17) On Sunday, there were not many peoples who used the sqaut rack which I like the most. If I could make my own gym with a small space in my home, then I would choose one squat multi rack. 주말이라 한가한 오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스쿼트랙 전세내고 운동함. 이 스쿼트랙 하나면 웬만한 운동은 다 할수 있어서 좋다. 이어폰으로 EDM을 들으면서 운동을 하는데,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가 듣게된 뽕작 트로트 리믹스.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 한강교 밑을~~'. EDM노래가 기/승/전/전/전~~ 하다가 끝나는 반면, 뽕짝 트로트는 기/승/전~/~결!.. 2016. 1. 17. 일요일 점심 at 롯데리아 (2016.01.17) 나른한 일요일 오후. 늦은 점심을 먹기 위해 동네에 자주가던 치킨집(깐부치킨)을 갔으나, 문을 아직 열지 않아서 부득이 롯데리아에 가서 치킨으로 점심 해결. 주위에는 햄버거를 먹으러 온 여중생들이 많이 있었는데, 얼마 안있으면 연주또한 가족들과 오기보다는 친구들끼리 여길 자주올 것이라는 생각에, 아직 초등학생인 연주의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같이 많이 즐겨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연주야. 아빠는 너가 쑥쑥 컸으면 좋겠는데, 한편으로는 너가 커 가면서 아빠와 가족의 틀에서 조금씩 벗어날 거라는 생각에 너무 너무 아쉽다. 2016. 1. 17. 수영강습후 자유시간 (2016.01.16) 수영 강습이 끝나고 자유시간. 아이들과 살을 부데끼며 같이 물놀이 하는 시간이 너무 좋다. 2016. 1. 17. 수영강습중 (2016.01.16) 한시간 동안의 강습이 끝나고, 수영강사분들이 우리 아이들만 별도로 자세교정을 해주곤 한다. 내가 오랜동안 다녔던 곳이라 강사분과 안면이 있기도 하거니와, 아이들이 재미있게 잘 배워주고 있어서 그런지 조금 더 신경써주는 모습에 고마울 뿐이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이 시간을 재미있어 해서 다행이다. 2016. 1. 17. 금요일 운동후 (2016.01.15) It was legday. Leg workout makes me exhausted with a few set only and panting heavily, but feels very satisfied when I 'm done. 금요일이면 스케쥴상 대부분 하체를 하게되는데, 할 때에는 고통스러워도 하고나면 가장 뿌듯한 부위다. 금요일에 하체를 하다 보니 주말 러닝/수영시에 허벅지 쥐가 나거나 경련이 일어나는 경우가 왕왕 있다. 밋밋한 내 다리를 보다가 인스타 머슬맨들의 쫙쫙 갈라지는 허벅지를 보면, 흘린 땀방울이 얼마나 많았을지 가히 상상이 안된다. #gym #gymlife #gymselfie #workout #fitness #motivation #gymmotivation #fitnessmotivat.. 2016. 1. 16. 주말 개그콘서트 보는중 (2016.01.10) 아이들이 참 많이 웃는 시간.. 일요일밤 늦게 하는 개그콘서트.. 2016. 1. 14. 마곡레포츠센터 수영장 강습후 (2016.01.09) 캐나다에서 돌아온뒤 3-4달 쉬다가 다시 시작한 수영. 시작할때에는 그렇게 하기 싫다 하더니, 막상 강습시간되면 열심히 하는 모습이 기특하다. 2016. 1. 14. [영상] 작은할아버지와 손자(Bryan)의 댄스 (2016.01.02) 2016. 1. 14. 처음 본 내 등짝(2016.01.11) I have never seen my back. It's the first time to see how is my back like. I found many spot like the Big Dipper on my back for the first time in my life. @jamie_choi_figure 님의 댓글에 힘입어 내 등근육이 어떻게 생겼는지 태어나서 처음 찍어 보았다. 와이프에게 찍어달라 했다간 등짝 스매싱이 날아올것 같아 소심하게 아들녀석에게 부탁해서 찍어낸 내 등 사진. 비록 예상대로 머슬맨들의 자글자글한 등근육을 발견하긴 힘들지만, 척추를 따라서 북두칠성형태로 여러개의 점이 있는것도 처음으로 발견한 의미있는 등셀카다. 올록볼록 등근육이 있는 사람들은 얼마나 많은 노력을 .. 2016. 1. 12. 철없는 아빠의 실수 (2016.01.10) 추운 일요일 오후. 온 가족이 동네 뒷산 산책을 나갔다. 나는 달리기를 할 요량으로 , 아들녀석은 평소에 좋아하는 자전거를 탈 생각을 하고,, 와이프와 큰 딸 Amy 는 산책 + 가벼운 조깅을 할 생각으로.. 자전거를 타기 좋아하는 아들은 산책로 옆에 있는 공터에서 자전거 타고 놀고 있으라 했더니, 혼자 있기 싫다고 달리기를 하기 시작한 나를 뒤따라 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산길의 특성상 오르막 내리막이 있는 관계로 자전거를 탄 아들녀석이 뒤 따라오지 못하고 낑낑대기 일쑤였다. 그렇게 좀 뛰다보니, 한참 뒤에서 자전거를 타다가 끌다가 반복하던 아들이 큰 소리로 멈추라고 소리를 질러댄다. 평소에 달리기를 즐겨하던 나는 달리던 페이스도 있고 5km 남짓 되는 3바퀴를 채울동안은 멈추지 않고 달려야 하기에 .. 2016. 1. 11. 쇼파에서 잠들어버림 (2016.01.09) 2016. 1. 10. 아버지 칠순잔치 (2016.01.02) - #3 2016. 1. 10. 아버지 칠순잔치 (2016.01.02) - #2 2016. 1. 10. 아버지 칠순잔치 (2016.01.02) - #1 2016. 1. 10. 토요일밤 5km 러닝 (2016.01.09) night run (5km). 겨울엔 타이즈 입고 뛰는게 편해서, 눈치 안보이게 야간에 뛰는게 좋다. 찬바람 맞으며 땀흘리며 뛰는 느낌이 굿~~ 2016. 1. 10. 수영장에서 (2016.01.09) 몇년만에 껴본 스피도 소켓. 적응이 안되서 다시 미즈노로 교체 2016. 1. 10. 등운동 (2015.01.06) during deadlift on back day.. Lean massup or bulkup is very hard for me. 체지방을 어느정도 감내하더라도 벌크를 좀 키웠으면 하는데, 나에게는 다이어트보다 오히려 벌크업이 더 힘든것 같다. 2016. 1. 7. 아버지 칠순에서 (2016.1.2) 2016. 1. 3. 아버지 칠순에서 (2016.1.2) 2016. 1. 3. 2016 새해 운동목표 2016 new years goal. . . 체중 : 75kg with 12% body fat 달리기 : 42min(10km) 수영 : 35sec(50m), 25min(1.5km) 새해 운동 목표를 정해놓지 않으면 설렁설렁 하게 될것 같아 1월 2일 오전 웨이트하면서 정한 목표. 75kg 까지 벌크업좀 하고 (현재 체중 66에서 9 kg 증가하되 체지방은 12% 수준으로 유지). 10 km 러닝은 현재 46 분대인데 4분 단축한 42 분 목표. (30분대 진입후 하프도전). 수영은 50미터 현재 40 초반인데 35초부터 깨고 1.5키로는 현재 28 분에서 3분 단축한 25 분. 달성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목표가 있는한 노력이라도 2016. 1. 2. 새해 첫 수영하던 날 (2016.01.02) with my son & daughter on first swimming on new year 2016. 1. 2. 이전 1 ··· 66 67 68 69 70 71 72 ··· 1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