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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폭포 (2015.03.11) 겨울에 다시 보는 나이아가라 폭포 2015. 3. 12.
Americana 워터파크 리조트 (2015.03.10) 아메리카나 리조트에서 현구랑 ㅎ 2015. 3. 12.
Americana 워터파크 리조트 (2015.03.10) 2015. 3. 12.
체지방 감량과 근육량증가를 위한 다이어트 및 식단 조절 근래에 인바디 (Inbody) 점검을 하고서 좌절한 뒤 시작한 다이어트, 지금껏 운동에만 신경썼는데 식단관리가 필수적일것 같아서 다이어트식단으로 바꾼지 1주일. 몸의 변화는 크게 없겠지만, 몸이 가볍게 느껴지고 좋다. 체지방율 10% 이내를 목표로.. - 06:00 : 기상후 프로틴 쉐이크 1스쿱 (단백질 22g) - 06:10 : 유산소 30분 (산길 러닝 5km 또는 워킹 3km) - 07:00 : 오트밀 80g - 09:00 : 출근후 - 사과 1개 - 09:30 : 프로틴 Bar 1개 (단백질 15g) - 11:30 : 닭가슴살 1조각 + 고구마/호박샐러드 (단백질 23g) - 12:00 : (여건되면) 점심시간 회사근처 2km 워킹 - 14:00 : 프로틴 쉐이크 1스쿱 (단백질 22g) - 1.. 2015. 3. 12.
Monet 콘도 수영장에서 (2015.03.08) 우리 콘도 수영장 이용 네번째. 콘도 내 수영장이 있어 자주 이용하면 좋겠다 하지만 생각보다 잘 이용하지 않게 된다. 이런 편의시설 때문에 괜히 월세비용만 올릴뿐. 일요일 저녁 샤워도 할겸해서 수영장에 내려갔다.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수영장 전세내고 신나게 놀았다. 수영할 수 있는 pool 2개, 온천탕 1개 있다. 아이들한테는 깊은 편. 서 있으면 발이 땅에 닿지 않을 정도의 깊이다. 빨대이용하여 스노클링 중. 세로로 서서 물에 떠있는 연습. 수영 레슨시 이 자세를 2분이상 하도록 가르친다. 처음엔 엄청 힘들어하더니 지금은 아주 잘한다. 여기는 수영 영법을 얼마나 멋지게 제대로 하는 걸 가르치기 보다는 생존을 위한 수영을 가르친다. 마지막 마무리는 온탕에서.... 2015. 3. 9.
영상통화 원격으로 혼내기 연준이가 말을 안들어서 skype 로 혼냄. 얼굴이 보이니깐 말 잘듣는듯. 2015. 3. 7.
학교 스케이팅 데이 (2015.03.06) March Break 전 마지막 수업일에 한 스케이트. 우리학교 학생들만 굴딩 커뮤니티센터를 빌려 타는 거다. 그동안 퍼블릭스케이트를 탈때와는 다르게 학교 친구들과 함께 타는 스케이트여서 아이들 표정부터가 다르다. 토론토에서는 Indoor ice rink에서 사진촬영이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지만, 이것은 학교 행사라 상관없어 열심히 찍었지만, 사진찍는 기술이 일천하여 스포츠는 진짜 찍기 어렵다. 연준이랑 같은반 친구인 서율 (크리스챤). 하키를 하는 아이라서 스케이팅 폼이 일품이다. 사실은 2살 어린 동생. 연주의 절친 시드니. 친구가 저리 좋을까? 손을 꼭 붙잡고 타는 모습이 넘 이쁘다. 연주의 영어실력을 확 올려준 절친 소피. 말이 엄청 빠르다. 그것을 연주가 그대로 한다. 그래도 스케이트 만큼은 연.. 2015. 3. 7.
인바디(Inbody) 점검 (2015.03.04) - 18.0% 운동을 하면서, 가끔,, 수년에 한번 할까 말까 하는 Inbody 검사를 하였는데, 좌절 ㅜ.ㅜ 그렇게 운동을 꾸준하게 하는데도, 5년전에 했던 결과랑 크게 다를바 없이 수치의 변화가 거의 없다. 직장인의 한계인가 ? 인바디 검사결과를 받고서 곰곰히 생각해보면 식단조절의 문제인듯 싶다. 운동은 하는데 식단은 그냥 일반식으로 매일 먹고 있으니,,,, 2015. 3. 5.
토론토 자연 눈썰매장 Leaside High School (2015.02.22) 토론토 이곳은 눈이 상당히 많이 내리지만 산이 없어 눈썰매장 같은 곳이 거의 없다. 스노우튜빙 같은것이라도 탈려면 토론토 시내에서 차로 1시간 30분정도 걸리는 곳에 위치한 스노우밸리까지 가야 한다. 물론 스노우튜빙을 타려면 돈도 내야 한다. 그러나, 얼마 전 누군가에게 토론토내에 눈썰매타기 좋은 곳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 바로 Leaside High School 뒷동산이다. 경사가 좀 완만한 곳도 있고, 가파른 곳도 있어 선택해서 타면 된다. 영하 10도가 되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밖에서 2시간을 놀았다. 우리 나라 눈썰매장 한번 이용하려면 한번 탈때마다 줄을 30분이상 서야 하고, 몇번 타보지도 못하고 돌아오게 되는데, 사람도 별로 없고, 규모도 커서 waiting이란 있을 수가 없다. 우리는 달라라마.. 2015. 3. 5.
절친 시드니, 애나와 함께 (2015.02.28) 2015. 3. 1.
겨울 새벽 조깅 얼마전 가족들이 있는 토론토의 겨울을 느끼고 한국에 와보니, 야외 운동하기에 한국이 얼마나 좋은지 다시 생각하게 된다. 캐나다 만큼 땅덩어리가 넓지는 않아도 겨울에 눈이 항상 쌓여 있는것도 아니고, 주변에 가벼운 산책과 달리기를 하기 위한 동네 뒷산들이 많다. 평소에는 잘 모르고 지냈지만.새벽에 아파트 뒤에 있는 산길을 세바퀴 돌고나면 약 5km 거리에 30분이 채 안된다. 새벽 수영을 1년넘게 한적도 있는데, 수영을 하려면 아침부터 운전해서 가야 하고, 주차하고, 수영하고, 나와서 씻고, 운전해서 다시 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 반면, 조깅은 그냥 일어나자 마자 5분도 안되서 운동을 시작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번거롭지 않아서 좋다.짧은 시간이지만, 아침공기의 상쾌함을 느끼면서 뛸수 있는 공간이 집 .. 2015. 2. 27.
연준이 레고랑 혼자놀기 (2015.02.18) 2015. 2. 25.
창완이네 집 초대받은날 (2015.02.19) 구정이라고 맛있는 떡국 대접 받고, 과일에 와인까지 대접받은 날. 2015. 2. 25.
개썰매(Dog Sledding) 타는 중 (2015.02.16) 2015. 2. 23.
구정연휴 만남 마지막날 (2015.02.19) 캐나다에서의 구정연휴 마지막날. 2015. 2. 22.
캐나다 개썰매(Dog Sledding) 체험 (2015.02.16) 구정기간을 활용해서 아이들과 함께한 연휴, 한국에서 접하기 힘든 Winter Adventure 겨울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기 위해서 알아보니, 캐나다 온토리오주 토론토 인근에서는 Snowmobile Tour, Sleigh Ride, Snowshoeing, Ski and Board Camps 등등이 있는데 이런저런 준비된 장비가 많지 않은 관계로, 간단한 장비로 반나절 즐길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고르다 보니, Dog Sledding 을 하게 되었다. 나중에서야 알았지만, 얼마전 "아빠어디가" TV 프로그램에서 캐나다 벤프에서 개설매를 탄걸 알았다. 토론토와 아주 가까운곳에는 개썰매 탈수 있는 곳이 없고, 좀 나가야 하는데, 주로 알곤퀸 주립공원 근처로 많은 개썰매 체험장들이 있었다. 마침 2월 16일이 캐나다.. 2015. 2. 19.
베이뷰(Bayview) 아이스링크에서 (2015.02.17) 2015. 2. 19.
베이뷰(Bayview) 아이스링크에서 (2015.02.17) 연주, 연주의 같은 반친구인 임창완, 연준이, 그리고 임인지. 베이뷰 스케이트장에서, 강습 들어가기 전.. 2015. 2. 19.
학교 수업 시작전에,, 소피와 함께 (2015.02.17) 등교하자 마자 연주의 절친인 소피(Sophie)와 함께 노는중. 2015. 2. 19.
개썰매 (Dog Sledding) in Orillia (2015.02.16) 2015. 2. 19.
개썰매 (Dog Sledding) 타기전.. (2015.02.16) 2015. 2. 19.
개썰매 (Dog Sledding) 휴식중에 (2015.02.16) Dog Sledding 중간 휴식처에서. 2015. 2. 19.
개썰매 (Dog Sledding) in Orillia (2015.02.16) 2015. 2. 18.
개썰매 (Dog Sledding) in Orillia (2015.02.16) 2015. 2. 18.
연준, 샤워한 후 (2015.02.16) 2015. 2. 18.
아빠 .. 나 겨울왕국 Anna 같죠 ? (2015.02.16) 2015. 2. 18.
팀 홀튼 in Orillia (2015.02.16) Orillia 에서 Dog Sledding 탄 후, 집에 돌아오는길에 몸 녹이고 화장실 위해서 들른 Tim Horton 커피숍. 어느곳을 여행가더라도 팀 홀튼만 가면 가볍게 커피한잔 하러 나온 동네 주민들도 구경하고, 시골 노인들의 여유로운 생활도 엿보고, 편안한 곳에서 커피한잔하면서 쉬다 갈수 있어서 너무 좋다. 2015. 2. 18.
Bass Pro Shop (in 토론토 번민몰) 토론토 본(Vaughan) 지역에 있는 본밀몰 (Vaughan Mill Mall) 에 가면 딱히 살것은 없지만, 들르고 싶은 가게인 Bass Pro Shop. 미국에서 유명한 아웃도어 샵인데, 우리나라의 아웃도어 샵이라 하면 보통 등산을 위한 등산화/등산복이 위주 이지만, 이곳 캐나다의 아웃도어라고 하면 Hunting, Camping, Boating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만큼 다양한 상품들로 인해서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샵이다. 야외에서 나무에 매달아서 쉬는 의자로만 생각했는데, Climber라고 적혀있다. 저 기구를 편하게 올려 달면서 나무를 올라타는것으로 보인다. 이건 Hunting 쪽에 있던 활. 수중낚시(Wading)를 위한 Wader 라는 것으로, 장화와 함께 일체형으로 방수처리되어 있.. 2015. 2. 18.
Robert Munsch 작가 책 읽기 (2015.01.21) 2015. 2. 15.
Bookmark Contest in North York Center Library (2015.02.14) Douglas Aquatic Center 에서 수영을 하는중에, 노스욕 센트럴 도서관에서 실시한 Bookmark (책갈피) Contest 에서 연주가 상을 받게 됐다 해서 오라 해서 갔더니, 정말로 연주가 1등을 해서 그림이 걸려있었다. 노스욕 센트럴 도서관 이외의 Winner 들과 함께 Toronto 의 99개 브랜치 도서관의 Winner 들을 대상으로 최종 Final Contest 에 자동으로 나가게 되었다고 한다.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늘 책과 함께 하는 내용의 그림이다. 어떻게 이런 그림을 그릴 생각을 했는지.... 뭘 해도 열심히 잘 하는 연주가 이쁘다. 부상으로 책2권과 비즈공예품을 받았다. 생각도 못했었던 일인데, 토론토 전체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길 살짝 기대해본다. 2015.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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