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가 크니 편한점은,,
연주가 크니 편한점은,, 어디 놀러다니면 이젠 연주덕분에 우리 부부의 기념사진을 편하게 남길수 있다는 점이다. 어디 다닐때 기념사진을 위해서 삼각대를 가져가니 마니, 고민했는데, 이젠 연주가 우리 부부의 기념사진을 찍어줄수 있으니, 전체 가족사진은 아니더라도 저렇게 간단한 기념사진정도는 연주가 찍어줄수 있으니, 정말 다행이다. 근데 문제는 ,, 눈치없는 저 연준이,,, 엄마랑 아빠랑 찍을때에도 꼭 저렇게 끼어들려고 애쓴다. ㅎㅎ
2010. 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