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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아빠 Blog

출장시 유용했던 블루투스 스피커 - JBL CLIP+

해외출장을 자주 다니는데, 호텔에서 투숙하게 되는 경우 TV를 보는 일은 거의 없고, 대부분의 경우 호텔방에서 샤워하고 노래를 듣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럴경우 폰의 소리가 작아 노래를 듣는 느낌이 반감되는 경우가 있어 그나마 머리를 쓴게 호텔방에 비치된 빈 컵에 폰을 넣어 듣는 방법이었다.

그러다가 이번 출장길에 블루투스 스피커를 하나 장만한것이 JBL 사의 CLIP+.  저렴한 가격에 의외로 만족도 높은 물건이다.

최근에 나오는 대부분의 블루투스 스피커가 휴대용으로 쓰기 편하게 작은 사이즈로 많이 나와 있어서 꼭 이 모델을 고를 이유는 딱히 없어 보이지만, 흐르는 물에 적당히 방수도 된다고 하고, 클립형태라 어디든 걸수 있게 되어있는것이 유용해 보여서 구매하였다. 시판가격은 6만원 정도인듯.. 침수를 시키면 안되지만 적당한 생활방수기능이 호텔에서 샤워를 하거나 할때에도 안심이 될것 같았다 . 



색상이 아주 가지각색인데, 본인은 무난하게 검정색으로 선택



이런식으로 카라비너형태의 클립온 형태로 되어 있어 어디든 장착이 가능한게 장점. 


* 제조사 설명

클립 앤 플레이. 간편하게 음악을 휴대하는 방법, CLIP+

JBL CLIP+는 강력하고 견고한 초경량의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이다. 5시간 동안 음악을 재생할 수 있는 JBL CLIP+는 생활방수 기능이 추가되어 산과 바다 어디에서든 음악을 항상 즐길 수 있게 해준다. 블루투스를 이용한 무선 음악 스트리밍뿐 아니라 일체형 오디오 케이블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연결할 수 있다. 내장형 스피커폰으로 잡음없는 깨끗한 음질의 통화도 가능하다. 등산용 카라비너(쇠고리) 형태의 디자인에서 비롯된 명칭인 JBL CLIP+는 옷이나 백팩에 걸 수 있어 어떠한 스포츠 및 레저 활동에도 음악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게 해준다.

※구성품

- JBL CLIP+
- 마이크로 USB케이블
- 간이 사용 설명서
- 안전 지침서
- 제품 보증 카드

※ 스펙

- 블루투스 버전 3.0
- 지원 : A2DP V1.2, AVRCP V1.4, HFP V1.2
- 트랜스듀서 : 1 x 40mm
- 출력 3.2w
- 주파수 응답성 160Hz-20kHz
- S/N 비 : >80dB
- 배터리종류 : 리튬-이온 플리머(3.7v, 600mAh)
- 배터리 충전시간 : 2시간 @ 0.5A
- 음악 재생 시간 : 최대 5시간(볼륨 레벨 및 오디오 구성에 따라 달라짐)
- 블루투스® 송출 출력 : 0-4dBm
- 블루투스® 송출 주파수 범위 : 2.402 - 2.480GHz
- 블루투스® 송출 모듈레이션 : GFSK, π/4 DQPSK, 8/DPSK
- 크기(높이 x 너비 x 깊이) : 107 x 88 x 42mm
- 무게 : 150g


크기가 손바닥에 딱 들어올만한 크기다. 크기가 작아서 일반 트위터에서 나오는 소리정도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묵직한 중저음이 꽤나 소리가 듣기 좋다.


한쪽엔 블루투스 버튼, 전원, 그리고 통화 버튼과 마이크. 전화수신시 이 스피커를 통해서 전화통화가 가능하다. 이건 생각지 못했던 기능인데,,


반대편엔 AUX 단자와, 볼륨 업다운 버튼


바닥쪽엔 고무패킹 처리가 되어 있어 미끄러지 않게 하거나, 기스를 방지하는 역할을 해준다. 그리고 무엇보다 3.5파이 스테레오케이블이 내장되어 있어, 블루투스지원이 되지 않는 기기에 유선으로 연결이 가능하도록 되어있다. 케이블을 한바퀴 둘러서 장착하도록 되어 있어 길이는 그다지 길지 않고 한쪽은 고정되어 있다. 케이블이 고장나거나 하면 소비자가 교체하기는 힘들것 같다.


휴대폰은 대부분 블루투스를 지원하므로 이렇게 유선으로 연결할 일은 없어 보이지만, 유선케이블이 있는것 하나만으로 더더욱 휴대성을 높여줄것 같다. 


출장기간중에 욕실에서나 침실에서 들고 다니면서 노래를 들을수 있으니, 휴대폰 소리로 들을때와는 제법 다른 분위기가 느껴진다.

얼마 안되는 가격에 만족도는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