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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오늘은 주말내내 숙소에서 일했다. 몇주전만 해도, 주말에 나가서 쇼핑도 하고, 운동도 하고 그랬는데, 이젠 그런것도 구찮고,, 나가도 별로 볼것도 없고,, 2009. 3. 2.
아빠 사랑해 (2009.02.14) https://youtu.be/mxK9zeJ_cuk?si=mVsvzLCe3M--sUHY 아빠 사랑해 (2009.02.14) 2009. 2. 17.
개콘 따라하기 (2009.02.14) https://youtu.be/qqEOzZtIDHk?si=eY6FiomdrCsSVmd5 연주의 개콘 따라하기.. 2009. 2. 17.
비체팰리스 식당에서 - "다음에 또 올까?" (2009.01.11) https://youtu.be/FTboJlsDzEo?si=CtiNRNPtBxVLd2CA 지난번 비체팰리스 가서, 저녁식사할적에 2009. 2. 16.
인도에서 인도에 온지 거의 한달째이다. 애들이 너무 보고 싶은데, 전화하면 연주는 바쁜지 귀찮은지 나랑 별로 통화하고 싶은 마음이 없는것 같다. 연준이는 그저 전화기를 손에 잡고 싶어서 나랑 통화하는듯 하고,, 연주아. 연준아. 보고싶다. 진경아 애들 사진좀 찍어 올려라.. 오죽하면 애들 최근 사진 보고싶어서 유치원 홈페이지를 들락거린다. 2009. 2. 11.
멋진 신랑 어느날, 연주가 이런다. "엄마, 윤원주 선생님이 컴퓨터에서 우리 가족 사진 다 보셨대." 예전에 연주가 신영유치원에 다닐때에도 연주 담임선생님께서 우리 홈페이지에 우연히 들어오신적이 있었는데,,, 혹시 그런건가? 며칠뒤에 소득공제 관련 서류때문에 연주 담임선생님과 통화할일이 있었는데, 그때 선생님이 홈페이지 얘기를 꺼내면서 칭찬을 아끼시지 않았다. 멋진 신랑을 두셨다면서,,,,너~무 부러워 하셨다. 그 순간 잠시동안 으쓱해하면서 전화를 받았다. 어디 놀러갔다 오면 신랑이 알아서 사진 올리고, 글 남기고 하는데 익숙해져 있어서 남들이 우리 홈피를 부러워하는걸 체감하지 못하면서 지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참 대단한 건데.... 내가 신랑을 사랑하는 이유 중에 하나다. 보고 싶어진다. 2009. 1. 29.
비체 팰리스에서 (2009.01.11) 무창포(비체팰리스) 에서 전체사진 : http://6cne.com/2326 2009. 1. 17.
무창포 바닷가 (2009.01.11) 무창포 바닷가에서 http://6cne.com/2326 2009. 1. 17.
비체 팰리스에서 (2009.01.10) 2009년 1월 10일, 무창포 바닷가에 있는 비체 팰리스내 스파에서 전체사진 : http://6cne.com/2326 2009. 1. 17.
비체 팰리스에서 (2009.01.10) 2009년 1월 10일, 무창포 바닷가에 있는 비체 팰리스내 스파에서 전체사진 : http://6cne.com/2326 2009. 1. 17.
귀파는 중 (2008.01.02) 귀파는 중 (2008.01.02) 2009. 1. 2.
아빠 나 좀 봐 (2008.01.02) 연준이가 아빠 나 좀 봐바 하면서 맨날 취하는 포즈... 2009. 1. 2.
애들 출근길 (2009.01.02) 1월 2일.. 애들의 첫 출근길.. 방학기간이지만, 종일반이라, 방학중에도 유치원, 어린이집을 다닌다. 2009. 1. 2.
가평 눈썰매장 (2008.12.27) 2008년 12월 27일, 주말나들이로 가평엘 다녀왔습니다. 2008. 12. 28.
쁘띠프랑스 (2008.12.27) 2008년 12월 27일, 주말나들이로 가평엘 다녀왔습니다. 2008. 12. 28.
일산에서 (2008.12.06) 2008년 12월 6일. 연주 생일을 맞이하여 놀러간 일산 키즈카페 근처의 상가에서.... . http://6cne.com/2322 2008. 12. 28.
쁘띠프랑스 (2008.12.27) 2008년 12월 27일, 쁘띠 프랑스에서 2008. 12. 28.
쁘띠프랑스 (2008.12.27) 2008년 12월 27일, 가평 쁘띠 프랑스에서 2008. 12. 28.
유치원 자람제 (2008.12.21) 12월 21일 유치원 자람제에서 2008. 12. 26.
유치원 자람제 (2008.12.21) 12월 21일.. 윤서유치원 자람제에서. 2008. 12. 26.
유치원 자람제 (2008.12.21) 12월 21일.. 윤서유치원의 자람제에서 2008. 12. 26.
연주의 생일날 (2008.12.07) 12월 7일.. 주말 저녁 멀리 가질 못하고 일산에 있는 한 키즈카페에 가서 놀고서 나오니, 눈이 내렸다. 이렇게 눈을 맞으며 재밌게 놀고나서 차를 몰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은 우리가 그리도 좋아하던 눈때문에 정말 최악이었다. 2008. 12. 13.
연주의 생일잔치 (2008.12.06) 12월 2일.. 연주의 생일이었다. 주말 토요일, 생일잔치를 위해서 태안에 있는 콘도를 예약해 두었으나, 서해안쪽에 폭설이 오는 바람에 가질 못했다. 주말저녁 그냥 넘길수는 없고 해서 부랴부랴 케익하나 사오는길에 몇몇 과자를 사와서 차린 생일상.. 이렇게 생일잔치를 하였다. 2008. 12. 13.
연주가 태어난지 5년 연주가 태어난지 날수로 벌써 5년이 지났다. 나 : 연주야 오늘이 생일인데 생일이 뭐야 ? 연주 : 축하받는거,,, 나 : 뭐하는 날이냐고 ? 연주 : 축하받는날... 연주는 아직 생일이 뭔지, 태어난게 뭔지 이해를 잘 못하는듯 하다. 마냥 축하해주고 선물받으니 좋을뿐. 연주야 생일이 몇일 지났지만, 생일 축하하고, 사랑해 ~ 아빠가 올해는 지방에 있어서, 제대로 챙겨주지도 못했네, 2008. 12. 5.
그라이디어 "Good Idea !" 유치원에서 연주가 영어선생님한테서 배워온 말이다. 내가 굿 아이디어 라고 하면, " 그게 아니라 그라이~디어 야" 라고 한다. 애들은 어릴때 들은대로 발음을 하는터라, 영어 발음 하는것 보면 신기하다. 2008. 11. 25.
주말에 (2008.11.23) 출장 다녀와서, 오랜만에 즐기는 애들과의 시간. 2008. 11. 24.
신랑 없는 주말 신랑없는 주말을 보낸적이 간간히 있었지만,,, 오늘은 웬지 느낌이 다르다. 애들 볼 남편이 없어서 보다는 외국에 있어서 그런지 걱정도 많이 되고 보고도 싶다. 새벽 2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 애들은 일찍 잠들고..잠이 잘 오지 않는다, 세끼 모두 한식에, 호텔급 숙소에,,통화를 해보면 울산에 있을때보다 더 편안하고, 즐거워하는것 같다. 타지에서 고생일텐데 다행이다. 내일은 애들에게 올인해야겠다. 동요도 들려주고, 책도 읽어주고, 물감으로 함께 그림도 그리고,,주말에 식구들 오는거 대비해 청소도 좀 해주고,, 2008. 11. 9.
응아중... (2008.10.25) 언제부터인가 혼자 똥, 오줌 가리는게 신기하다. 그래도 밤에 재울때에는 기저귀를 채우지 않으면 안된다. 2008. 10. 26.
반성중... (2008.10.19) 연준이 때려서 또 혼나는중.. ( 생각하는 의자에 앉아서 잘못한거 생각하기 ) 주말에 서로 싸우기를 밥먹듯이 한다. 2008. 10. 19.
유치원 숙제 (2008.10.12)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8.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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