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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앨범2033

자기야 나 좀 봐~~ 토요일 저녁. 헬스장 가는 길에 와이프와 엘베를 같이 탔다. 운동인의 모습을 띈 남편의 모습을 유난히 챙피해 하는 와이프. '자기야 나 좀 봐~~! 나시 입은 내가 쪽팔려?' . . 나는 운동할 때 내 모습이, 회사 갈때의 모습보다 좋은데 ..... 2023. 5. 21.
양평 돌담카페 (2023.04.30) 양평 이마샤에서 식사하고, 바로 옆에 있는 돌담카페에서 커피한잔 2023. 5. 9.
산너미 목장 (2023.04.01) 2023. 4. 17.
산너미 목장 (2023.04.01) 산너미 목장 정상에서 2023. 4. 17.
동두천 파인힐빌리지 (2023.03.11) 50번째 캠핑으로 갔던 동두천 파인힐빌리지 2023. 4. 17.
동두천 어등산에서 (2023.03.11) 2023. 4. 7.
마장호수 (2023..02.27) 2023. 3. 5.
마장호수 (2023.02.27) 2023. 3. 5.
북악산 등산 - 청운대 (2023.02.26) 2023. 2. 28.
북악산 등산 - 청운대 (2023.02.26) 2023. 2. 28.
강원도 인제에서 (2023.02.18) 2023년 첫 캠핑을 개시하며. 2023. 2. 28.
강원도 인제에서 (2023.02.18) 2023년 첫 캠핑을 개시하며. 2023. 2. 28.
부산 엑스더스카이 전망대에서 (2022.12.23) 2023. 2. 23.
가평 캠프게이트에서 (2022.12.30) 2023. 2. 20.
2022년 마지막 날 가평에서 가평 캠프게이트에서 2022년을 마무리 하며 2023. 2. 20.
크리스마스 기념 여행중 - 거제도 (2022.12.24) 크리스마스 기념 여행중 - 거제도 펜션에서 2022. 12. 26.
부산 여행중 - 해운대 (2022.12.24) 부산 여행중 - 해운대 엘씨티 앞 2022. 12. 26.
부산 여행중 - 해변열차 (2022.12.24) 부산 여행중 - 해변열차 2022. 12. 26.
딸과의 단 둘이서 즐기는 주말나들이 (2022.12.10) 둘이서 나선 주말 나들이 중 딸 이 좋아하는 맞춤형 메뉴로 찾아간 동두천 오름 카페 2022. 12. 17.
딸의 놀라운 변화 (2022.12.06) 카타르 월드컵 축구경기를 보는 딸의 모습이 너무도 신기하다. 여지껏 살아오면서 본 적이 없는 장면이다. ‘축구’ 라는 것이 여학생으로 관심가질수 있는 대상도 아니었거니와, 소중한 개인 시간을 할애해서 그 중계를 보는 일은 내가 알던 딸에게서는 생각할 수 없는 모습이었기 때문이다 이제 얘도 성인이 되어 가는 건가? 예전과 다르게 아빠 엄마와 같이 주말을 보내는 것에 꺼리낌이 없어지고, 안보던 티비프로도 보고 하는 이런 모습이, 어린애로만 생각하던 내가 보기에는 생소하지만 신기한 변화이다 2022. 12. 16.
동두천 자연휴양림에서 (2022.12.10) 2022. 12. 15.
동두천 자연휴양림에서 (2022.12.10) 동두천 자연휴양림에서.. 2022. 12. 14.
울산바위 캠핑느루 캠핑장에서 2022. 12. 12.
점봉산 곰배령 (2022.10.30) 점봉산 곰배령에서 2022. 12. 11.
점봉산 곰배령 (2022.10.30) 점봉산 곰배령에서 2022. 12. 11.
연주의 20살 생일잔치 (2022.12.02) 친구들과 놀던 중 생일축하 하러 선물 사들고 잠시 들른 아들 녀석과 함께 재수를 끝내고 홀가분하게 생일을 맞이한 우리 딸. 친구들과 술 한잔 거하게 하고 들어와서, 생일상을 받는데, 어느덧 술을 마셔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가 되었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2022. 12. 2.
2022 서울자전거대행진 (2022.11.20) 한강대교 북단, 강변북로 달리기 전 2022. 11. 25.
2022 서울 자전거대행진 (2022.11.20) 자전거 대행진 출발전 (광화문광장) 시 2022. 11. 25.
수능 4일전 누나 픽업길에 (2022.11.13) 누나 재수학원 픽업길에 처음 따라온 아들. 사실 바람 쐬기 위해서 같이 나섰지만 물고 뜯고 난리도 아니던 둘 사이가 그래도 아주 조금씩 나아지는 경향이 있어 보인다. 아들을 키우는것, 딸을 키우는 것, 남매를 키워보는 것, 사실 모든 것이 처음인 부모입장에서 가끔 우리 애들만 저러나? 싶어서 심각하게 고민될 때도 있는데, 결국 시간이 답인 것 같다. 2022. 11. 14.
양재천 (2022.10.23) 육씨네 가족 완전체 모여서 산책하고 외식 하던날. 2022.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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