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앨범2005 캐나다 벤쿠버 공항에서 (2014.08.22) 무거운 카트를 꼭 자기가 끌겠다고 하는 연준이. 2014. 9. 17. 캐나다 가는 항공기에서 (2014.08.22) 오랜 시간동안의 여정길. 비행기에서 나눠주는 허접 이어폰은 아이들 귀구멍에 맞질 않는다. 이럴줄 알았으면 오랜 여정길 지루하지 않게 이어폰을 4개를 가져올걸 그랬나 보다. 2014. 9. 17. 쇼핑하러 갔다가 홈플러스 애완용품 판매점에 있는 전시대 2014. 8. 16. 63빌딩 (2014.08.10) 2014. 8. 15. 63빌딩 지하주차장 (2014.08.10) 연우랑 같이 수족관 가는 길에 2014. 8. 13. 따라그리기 (2014.08.09) 연준이가 좋아하는 그림을 따라 그리려고 하는데, 아이패드를 밝게 해서 줬더니 종이가 비치지가 않으니,연주가 창문에다 대고 그리면 된다 하여 그림 그리는 중 어른이 되면서 생각이 굳어버린것 같다. 아이들은 쉽게 생각해 내는걸 왜 난 생각 못했을까. 2014. 8. 9. 마곡레포츠센터에서, (2014.06.28) 2014. 6. 28. 마곡레포츠센터에서 (2014.06.28) 연준이 수영 강습 끝나고 노는 시간에.. 2014. 6. 28. 대명비발디파크 휴양림 (2014.06.08) 2014. 6. 21. 대명비발디파크에서 (2014.06.08) 2014. 6. 21. 대명비발디파크에서 (2014.06.08) 2014. 6. 12. 대명비발디파크 - 곤돌라 (2014.06.07) 2014. 6. 12. 대명비발디파크 - 파크골프 中 (2014.06.07) 2014. 6. 12. 대명비발디파크 - 바베큐장에서 (2014.06.07) 신나게 목살 구워 먹다가.... 자세히 보면 뒤에 연준이가 숨어있음 포토스토리는 http://6cne.com/3001 에서 2014. 6. 11. 대명비발디파크 산책로 (2014.06.08) 대명 비발디 파크에서 연결되는 뒷산 산책로 하산중에 2014. 6. 11. 홍천 수타사 (2014.06.07)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수타사 입구 2014. 6. 11. 우장산공원에서 농구연습 (2014.06.01) 지난 5월9일 ,연준이 생일선물로 농구공을 사줬더니 요즘에 농구에 맛들였는지 주말만 되면 농구하러 가자고 한다. 축구, 야구, 농구, 수영, 스케이트, 인라인, 달리기, 베드민턴 운동이란 운동은 가리지 않고 하는 연준이가 기특하다. 2014. 6. 7. 토요 수영 (2014.04.05) 수영장이 공사를 하는 바람에 한달간의 휴식을 마치고, 오랜만에 찾은 수영장.아이들 수영복도 선수용으로 새로 장만. 2014. 4. 19. 연준이 마라톤 연습 (5km) 연준이랑 마라톤 5km 대회를 나갈까 고민하기전 사전 연습차원에서 5km 를 목표로 달리기를 시작하였는데, 2km 넘어갈때쯤 힘들어 하더니, 옆에서 용기를 주고 딱 3km 만 하자고 했더니 3km 하고 나서 물 한잔 마시고,다시 뛰기 시작해서 결국에는 5km 를 28분 50초에 완주하였다. 9살 나이에 처음 뛴 기록치고는 꽤나 잘 나온 기록.포기하지 않고 5km 완주를 위해서 힘든걸 참아낸 연준이가 기특하다. 2014. 3. 30. 춘천 청평사 (2014.03.23) 2014. 3. 23. 소양강댐에서 (2104.03.23) 2014. 3. 23.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