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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앨범2012

셀카 여신 (2016.06.10) 그녀를 셀카여신으로 임명하노라. 모든 배경은 다 무시하고, 얼굴만 들입다 찍는다. 어딘지 모를 그런 사진은 그만 찍으라고 얘길 해도...그런데 내 딸이라서가 아니라 좀 이쁘긴 하다.^^ 2016. 8. 14.
안경이 제법 잘 어울리는 연준이 (2016.07.19) 길거리에서 주운 안경테를 이용하여 가짜 안경 만들어 모범생 흉내내는 연준이. 제법 잘 어울린다. 2016. 8. 14.
현구,민찬이와 함께 (2016.07.16) 캐나다 유학시절 함께 했던 현구와 민찬이와 함께 영화(도리를 찾아서)도 보고, 저녁도 먹고,,, 이 아이들보다 2살위지만, 노는 수준은 똑~같다. 두아이 모두 외동이어서 그런지 형이라고 아이들이 상당히 잘 따른다. 함께 하면 늘 그때 그 속으로 돌아가 추억이 샘솟아 기분 좋다. 2016. 8. 14.
세은이네와 저녁식사 (2016.08.07) 파주 화봉족발에서 누나네랑 맛있는 저녁. 세은이의 성공적인 수술을 기원하며 건배~~ 2016. 8. 14.
피부미인인 이유 (2016.07.03) 우리 연준이 벌써부터 넘 가꾼다. 울 집은 남자 여자가 확실히 바뀐듯. 엄마는 집에서 로션도 잘 안바르는데 마스크팩에 오이마사지에... 그 아빠의 그 아들. 아빠 사진은 패스 2016. 8. 14.
연준이의 드럼 연주 (2016.06.06) 윤희정 샘 결혼기념일에 집에 초대를 받았다. 결혼기념일을 방해한 것 같아 맘이 좀 그랬지만, 짧지만 굵게 잘 놀다왔다. 목사님께서 구워주신 맛있는 삼겹살로 배를 그득채우고, 연준이는 드럼 연주까지 강습받고,,,형들이랑 배드민턴도 치고,, 나연이 누나도 만나고, 잘 놀았다. 드럼 연주에 나름 감각이 있다는 얘기도 듣고, 요것까지 하면 "넌 천재다"라는 말을 듣고 욕심에 그 어려운걸 해내는 연준이.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더니, 진짜 목사님의 칭찬이 큰 몫을 한 순간이었다. 2016. 8. 14.
여의도 한강 공원 캠핑장에서 (2016.07.23) 여의도 한강 공원 캠핑장에서 (2016.07.23) 2016. 7. 28.
여의도 한강 공원 캠핑장에서 (2016.07.23) 여의도 한강 공원 캠핑장에서 2016. 7. 28.
간만에 사이좋은 연주,연준 (2016.07.02) 연주가 중학교 들어가면서 부터 부쩍이나 둘 사이가 멀어지는것 같아 안타까운데, 주말에 장모님께서 해주신 콩나물을 사이좋게 나눠먹는 모습이 보기 좋다. 2016. 7. 2.
북한강 자전거길에서 (2106.06.26) 2016. 6. 26.
샛터삼거리에서 (2016.06.26) 2016. 6. 26.
자전거길 종주 - 샛터삼거리 인증센터 (2016.06.26) 무더웠던 주말 오전, 샛터 삼거리 인증센터 2016. 6. 26.
남양주 물의정원에서 (2016.06.26) 북한강 자전거길 라이딩 중에 만난 멋진 곳. 2016. 6. 26.
데상트 듀애슬론 대회 (2016.06.19) 2016. 6. 24.
데상트 듀애슬론 대회 (2016.06.19) 2016. 6. 24.
일요일 나들이후 귀가중 (2016.06.12) 2016. 6. 14.
고궁걷기대회후, 광장시장에서 (2016.06.12) 2016. 6. 12.
창경궁 백송앞에서 연주와 함께 (2012년과 2016년) 나랑사랑 고궁 걷기대회중, 창경궁 백송앞에서.. 창경궁 걸어가던중, 왔었던 기억이 나서, 육씨네 홈페이지에 올린 사진 찾아내서 비슷하게 찍었는데, 제법 느낌이 다르네..왼쪽은 2012년 4월 15일, 오른쪽은 2016년 6월 12일 2016. 6. 12.
창경궁 백송 (2016.06.12) 나라사랑 고궁걷기대회중, 창경궁 백송 앞에서. 몇년뒤 연준이가 크면 똑같은 위치에서 한번 찍어보기로 ... 2016. 6. 12.
37km 주말 라이딩후 (2016.05.29) 자전거 타고 최장거리를 라이딩한 장한 아들 딸. 날도 더운데 아빠엄마 따라오느라 고생 많았다. 2016. 5. 29.
금강 자전거길 (2016.05.29) 금강대청댐-세종보인증센터사이의 멋드러진 자전거길을 지나는 중. 2016. 5. 29.
대청댐 (2016.05.29) 금강자전거길의 시작점인 대청댐에서 출발하기전 2016. 5. 29.
금강 로하스 대청공원 (2016.05.29) 금강자전거길의 시작점 근방에 있는 로하스 대청공원에서 2016. 5. 29.
금강 자전거길에서 금강자전거길의 대청댐-세종보 38km 구간 왕복으로 76km 주말 라이딩. 벌레가 많아 버프를 하던가 해야지 입을 열수가 없다. 2016. 5. 29.
자전거길 종주 - 뚝섬전망콤플렉스 인증센터 (2016.05.22) 오늘 35km 의 라이딩끝에 도장을 찍은 뚝섬인증센터. 이로서 서해갑문에서 한강갑문, 그리고 한강종주자전거길의 모든 인증센터는 다 거쳤다. 비록 한번의 라이딩으로 종주한것은 아니지만.. 2016. 5. 23.
한강공원에서 (2016.05.22) 이 날, 은박그릇에 봉지라면을 사발면처럼 만들어 먹는 기계를 처음 봤다. 올려놓고 3분 인가 기다리면 끝. 2016. 5. 23.
한강 뚝섬 라이딩 (2016.05.22) 2016. 5. 23.
한강 뚝섬 라이딩 (2016.05.22) 출발전 기념샷 2016. 5. 23.
로드 첫 라이딩 - 한강 뚝섬지역 (2016.05.22) 수영하다가 대회기록단축을 위해서 웨이트를 하게되고, 웨이트하다가 유산소용으로 동네 뒷산 달리기 시작한게 러닝에빠지고, 수영-달리기-웨이트의 무한반복 생활중에,,, 이젠 자전거까지 해서 자덕의 길에 입문. 세상에는 하고 싶은게 너무 많다. 그리고 그걸 잘 하려면 공부해야 할것도 많고.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진짜 늦은거다". 어서 빨리 열심히 배워야지. 입문 첫날 한강 라이딩. 근데 너무 덥다. 그냥 겨울에 시작할껄 그랬나. 2016. 5. 23.
광나루 자전거공원 (2016.05.15) 광나루 자전거공원에서 암사동방향으로 라이딩 후. 2016.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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