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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앨범2031

주말 양재천 라이딩 (2017.04.02) ​아들이랑 둘이서 양재천을 거쳐 잠실까지 라이딩. . . 사람이 많아서 조심조심. . . 학교갈때도 학원갈때도 자전거를 자가용 타듯이 타는 아들녀석, 아빠는 가볍고 좋은 자전거 타는데 아들은 무겁고 덩치에 비해 작은 자전거 아직까지 타게 해서 미안하네.. 2017. 4. 2.
주말 양재천, 한강 라이딩 (2017.04.02) ​ 아들이랑 둘이서 양재천을 거쳐 잠실까지 라이딩. . . 사람이 많아서 조심조심. . . 학교갈때도 학원갈때도 자전거를 자가용 타듯이 타는 아들녀석, 아빠는 가볍고 좋은 자전거 타는데 아들은 무겁고 덩치에 비해 작은 자전거 아직까지 타게 해서 미안하네.. 2017. 4. 2.
연세대 교정에서 (2017.03.19) 공사로 인해서 예전의 그모습은 아니지만, 그래도 23년전 우리 둘의 첫만남을 기념하면서..... 2017. 3. 19.
신촌 카카오프렌즈샵에서 (2017.03.19) 연세대 나들이후 집으로 가는길에 들른 신촌 카카오프렌즈샵. 이런거 보면서 따라하는거 보면 아직 연준이는 어린이다. 2017. 3. 19.
신촌 카카오프렌즈샵에서 (2017.03.19) 연세대 나들이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들른 신촌 카카오프렌즈샵. 아이들 눈이 휘둥그레해지는 곳이다. 2017. 3. 19.
용돈버는 중 (2017.02.08) 설거지 건당 500원. 용돈 벌기 참 쉽다잉. 누나보다 더 꼼꼼히 잘한다. 2017. 3. 8.
셀카놀이 (2017.02.28) 2017. 3. 8.
설 명절 시댁 식구들과 함께 (2017.1.27) 정월 초하루가 아버님 생신이어서 설 전날 이렇게 온 식구가 외식을 한다. 촬영기사가 연준이랑 모두들 표정이 좋네^^ 2017. 3. 7.
한반도지형 전망대에서 (2017.03.05) 오랜만에 떠난 가족나들에서 ,, 가족사진 2017. 3. 5.
괴산 한반도지형을 배경으로 (2017.03.05) 2017. 3. 5.
산막이 마을 식당에서 (2017.03.05) 산행후에 국수와 파전으로 점심 2017. 3. 5.
연주 세브란스병원 봉사활동 (2017.03.01) 세브란스 병원의 의료봉사활동에 나선 연주. 어릴적 같이 놀던 이지윤 친구도 같이 만나고, 초6 올라가는 세란 친구도 만나고,, 2017. 3. 5.
평일 저녁, 연준이 좋아아하는 깐부에서 (2017.02.15) 연준이 어학원에서 상급반으로 승급한 기념으로, 저녁은 치킨 (깐부치킨) 집에서. 2017. 2. 18.
간만에 연주 사진 (2017.02.12) 다루기 참 어려운 우리 연주. 오랜만에 아빠 카메라 앞에 얼굴을 허락했다. 2017. 2. 12.
와이프 운전연습중 (2017.02.09) ​ . 몸짱 아줌마가 되지 않아도 게안아요. 저 운동하는것만 허락해 준다면. 😜 . 재밌게 놀다 가세요. 회원님. 2017. 2. 12.
P.T 중 (2017.02.07) ​운동보다 🍺 을 더 좋아할것 같은 저 여자. . . 신혼때 같이 취미생활 즐기겠다고, 내가 다니는 수영장에서 같이 수영이나 하자고 등록시켰더니 수영 끝나고 자기네 반 사람들 모아서 술마시러 가던 여자. 👍 . . 결혼 16년차인 지금도 1일1캔을 생활화 하며, 술 맘 편하게 마셔도 적당히 유지만이라도 하겠다고, 이렇게 PT 받으며 운동합니다. . . 울 와이프님 화이팅 !! 😊 2017. 2. 12.
우리 아들,,,복근 한번 볼까 ? (2017.02.05) 2017. 2. 5.
상남자 연준이 (2017.01.31) 2017. 2. 5.
아파트 헬스장에서 연준이 (2017.02.04) 토요일 저녁. . 평소 달리기를 좋아하는 아들, 오전에 농구와 수영을 이미 3 시간이나 했는데도 불구하고, 저녁 먹고서는 몸이 근질근질했는지 런닝머신 뛰고 싶다고 조르는 바람에,,,, . 오전에 이미 운동을 한 나는 와이프한테 눈치는 보이고, 운동 또 가고는 싶고,, 못이기는척 하고 아파트 헬스장으로.. . 야외에서는 5km를 25분에도 달렸던 녀석인데, 오늘 작정하고 1시간 달려보겠다더니 7km 찍고 좋아하는 울 아들. 아마 다음에 가면 8km 를 찍지 않을까 싶다 2017. 2. 5.
아파트 헬스장에서 연준이 (2017.01.30) 저녁먹고 쉬는데, 아들이 운동하고 싶다 조르는 바람에, 의도치 않게 하루에 두번 운동. . 그래 아들아 운동도 선행학습 하자. 2017. 2. 5.
연휴 마지막날 (2017.01.30) 연휴 끝. 😞 . . 나흘만에 운동해서 상쾌한데, 내일 출근할 생각에 급 불쾌해진다. 2017. 2. 5.
귀경길 - 마산역에서 (2017.01.29) 2017. 1. 30.
진해 가는 길 - 서울역에서 (2017.01.27) 2017. 1. 30.
진해 가는 길 - 서울역에서 (2017.01.27) 2017. 1. 30.
아빠와 공기놀이 (2017.1.12) 요즘 우리집에서 매일 하는 놀이^^ 큐브, 너프, 카드마술에 이어 요새 연준이가 푹 빠져있는 놀이다. 늘 기분좋게 시작은 하는데, 지기라도 하는 날이면 맨날 운다. 귀여운 연준이... 2017. 1. 15.
가윤아씨 (2017.1.1) 2017. 1. 15.
외국인 근로자 대상 의료봉사 참여 (2016.12.17) 병원에서 주최한 의료봉사에 연주와 함께 참여하였다. 연주는 주로 환자와 함께 이동 및 안내하는 업무를 담당했다. 연주가 이렇게 어엿하게 커서 중딩이 이런 행사에 엄마와 함께 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참 감사한 일이다. 봉사 후 깊은 얘기는 나누지 못했지만 단순히 봉사점수만이 아닌 많은 것을 깨달았던 순간이길 기대해본다. 마침 지윤이도 함께 해서 더 잘 적응했던 것 같다. 환자가 예상보다 많지 않아 대기하는 시간이 많았는데, 그 지루함을 가정의학과 의사 선생님이 기체조로 달래줬다. 2017. 1. 14.
취침 전 아빠와 책 읽기 (2016.12.1) 울 집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모습이 아니었던 것이 많이 아쉽다. 그리고 이제는 많이 커버려서 이런 시간이 아예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모든 것이 다 때가 있는 것이거늘... 2017. 1. 14.
연주가 만든 샌드위치 (2016.11.12) 연주 학교 방과후 교실 요리수업에서 만든 샌드위치. 포장까지 해와서 그럴듯하다. 그런데 맛까지 완벽. 내 자식이 만들어서가 아니라 진짜 맛있었다. 동네 빵가게보다 훨씬 더 맛있었음. 이 수업 덕분에 연주가 가스렌지도 사용할 줄 알고, 후라이팬에 음식을 볶을 줄도 알고, 계란후라이도 만들기도 하고, 쿠키도 만들고.. 엄마보다 음식 솜씨가 좋아서 참 다행이다. 2017. 1. 14.
도서관 가는길 (2017.01.14) ​​ 주말을 맞이해서 동네 근처에 있는 도서관에 가는길.. 주변에 잘 찾아보면 유용한 시설들이 참 많다. 2017.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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