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앨범2031 한강 라이딩중 (2020.09.26) 오랜만의 한강라이딩중. 2020. 10. 18. 횡성자연휴양림 아리조나 카페에서 (2020.09.12) 2020. 10. 12. 횡성자연휴양림 아리조나 카페에서 (2020.09.12) 2020. 10. 12. 역삼동 와인바 - 비놀릭 (2020.09.20) 콜키지 프리로 좋은 와인 들고가서 거하게 저녁 먹은날 (저녁값 20만원) 2020. 10. 5. 횡성 호수길133 카페 횡성 자연휴양림 가는길에 들른 "카페 133" 정원형 카페 2020. 10. 5. 강천섬에서 (2020.09.19) 2020. 10. 5. 강천섬에서 (2020.09.19) 2020. 10. 5. 강천섬에서 (2020.09.19) 2020. 10. 5. 부안 채석강 2020 부안/변산반도 여름휴가중, 채석강에서 2020. 9. 30. 부안 내소사 2020 변산 여름휴가중, 내소사에서 2020. 9. 30. 목포 갓바위에서 2020 목포/신안 여름휴가중, 목포 갓바위에서 2020. 9. 30. 신안 자은도 분계 해수욕장 2020 목포/신안 여름휴가중, 분계해수욕장에서 2020. 9. 30. 신안 퍼플교 (2020.08.10) 섬이 모두 보라색 퍼플교로 연결되어 있고, 섬 주변의 건물들은 죄다 보라색인 특이한 곳. 2020. 9. 1. 신안 암태도 마을벽화 (2020.08.10) 신안 천사섬 여행중에, 천사대교 건너서 보이는 마을벽화 실제 살고 계시는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얼굴을 벽화로 그렸다고 한다 2020. 9. 1. 열공중인 우리딸 공부하는데 불 붙은 우리 딸 어느덧 자기주도학습이 몸에 베인것 같아 뿌듯하다. 2020. 8. 29. 목포 근대역사기념관 2020.08.10 호텔 델루나 촬영지, 목포 근대역사기념관. 월요일날 가는 바람에 입장은 못하고 밖에서 사진만 찍음 2020. 8. 23. 목포 해상 케이블카 2020.08.09 여수에서 해상에서 해상케이블카를 타 본적이 있지만, 거기보다 더 길다고 한다. 2020. 8. 23. 목포 고하도에서 2020.08.09 날씨가 덥고, 오랜기간의 폭우로 바닷물이 황토색이었지만, 목포대교를 멋지게 바라볼수 있는 고하도 산책로에서 2020. 8. 23. 목포 유달산 2020.08.09 북항 승강장에서 케이블카 타서 고하도로 가는길에,,, 유달산에 내려서 띡은 기념샷 2020. 8. 23. 강원도 화천 숲속야영장 (2020.08.01) 2020. 8. 16. 급하게 차린 와이프 생일상 (2020.07.13) 와이프 생일날 퇴근길 홈플러스에서 장만한 것들로 급하게 차린 저녁상 2020. 8. 13. 강원도 화천 숲속야영장 (2020.08.01) 온가족 전체가 캠핑나오기는 처음.. 2020. 8. 1. 남원 아담원 (2020.06.20) 식사후 커피한잔 하러 찾아간 아담원 식물원카페. 엄청나게 넓은 공간에 산책할 곳이 많아서 참 좋았던 곳 2020. 7. 18. 주말 산책후 커피한잔 @ 테라스 와인바 (2020.07.12) 양재천 산책후 맥주와 커피한잔.. @양재천로. 테라스와인바 2020. 7. 12. 토욜 저녁 @ 논현 옥토스 (2020.07.11) 2020. 7. 12. 집에서 해먹는 달고나 (2020.05.02) (6cne.com/4488 전라북도 여행 - 군산 (2020.05.01) 전라북도 여행 2일차. 익산 호텔을 떠나 바로 옆 동네인 군산으로 이동하자 마자 경암동 철길마을로 향했다. 예전부터 좁은 골목 사이로 판자촌 같은 집들 사이로 기차가 다니는 곳으로 알고는 � 6cne.com 군산여행중에 달고나 가게에서 달고나 만드는 요령을 터득하고 나서, 집에서 야매로 해오던 달고나를 제대로 만들어 보는 시간. 집에 전기레인지뿐이라, 가스렌지가 없어 캠핑용 버너로. 소다는 나무젓가락 끝으로 덜어지는 정도만 넣고 설탕을 미리 살짝 뭍힌 판대기에다가 부어야 잘 떨어진다. 완성 쿠팡에서 산 달고나 키트,, 사자 마자 몇일간 연준이는 계속 해먹더니 그것도 한 몇일 지나니 이제 안함. 다음에 언제 캠핑장 가서 해먹는 걸로.. 2020. 6. 10. 2020 영동대로 카운트다운 행사에서 2020. 2. 2. 수원 광교 신도시에서 (2019.05.26) 먹을데가 많다 하여 찾아간 광교신도시. 말로만 들었는데 그게 수원에 있는지는 몰랐다 . 게다가 한때 수원에 있는 삼성디지털 단지로 출퇴근시에 수도없이 지나다녔던 원천유원지 옆 시골이 광교신도시인줄은 꿈에도 몰랐다. 완전 천지개벽 수준. 밥 먹을데는 그다지 많진 않았으나 호수공원이 너무 잘되어 있어 완전 부러운 동네였다. 2019. 8. 2. 가로수길 데이트중에 (2019.06.02) 압구정 가로수길에서 영화 보고 식사하고.. 아이들이 큰 점점 둘만의 시간이 늘어난다 2019. 8. 2. 마흔 다섯상 생일상 오늘은 와이프의 생일. 퇴근무렵 뭘 준비해야 하나 걱정하다가 동료 여직원의 조언으로 멋진 맥주로 만든 케잌을 준비했다. 맥주 열몇개로 만든 맥주탑과 스테이크 두조각, 수육 한접시, 그리고 미역국까지ㅋ 큰 노력 안들이고 멋지게 와이프의 생일을 축하해줘서 뿌듯 2019. 6. 26.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68 다음 728x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