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동료와 옛상사분과 우연찮은 기회에 아난티코드에 다녀왔다. 올해 내가 아난티코브와 인연이 깊은 듯하다. 부산 기장에 이어 가평까지…초호화럭셔리리조트의 끝판왕. 내년에는 남해도 데려가주신다니…이게 무슨 행운인지..같은 직장에서 함께 일하다가 이제는 제2의 인생을 살고 계신 선배님들을 보면서 나의 장미빛 미래도 그려본다.
옛동료와 옛상사분과 우연찮은 기회에 아난티코드에 다녀왔다. 올해 내가 아난티코브와 인연이 깊은 듯하다. 부산 기장에 이어 가평까지…초호화럭셔리리조트의 끝판왕. 내년에는 남해도 데려가주신다니…이게 무슨 행운인지..같은 직장에서 함께 일하다가 이제는 제2의 인생을 살고 계신 선배님들을 보면서 나의 장미빛 미래도 그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