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가 이제 이틀 남았다.
곧 태풍 소식도 있고 발이 묶일듯 하여 신랑한테 산책가자고 말을 던졌다.
난 말만 던지면 실행력 짱인 신랑이 알아서 움직인다. ㅎㅎ
집에서 뒹굴뒹굴 무의미하게 시간 보낼 뻔 했는데, 나갔다 오길 잘 한 것 같다.
독립문역~안산자락길~폭포카페~홍제역 (산책시간 1시간 30분)
더운 여름 산행이 고될 줄 알았는데, 그늘로 걸으니 전혀 힘들지 않았다. 봄가을겨울 캠핑, 여름엔 둘레길 산책. 괜찮은 선택이었다.

중간중간 나오는 뷰가 마음을 뻥 뚤리게 한다. 인왕산 뷰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북한산 뷰

서울시내 한복판에서 만나는 인공폭포


개인이 운영하는 가게가 아니고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카페로 수익금은 전액 관내 대학장학금으로 사용된단다. 이런 곳에서는 꼭 마셔줘야지,

내부도 환하고 테이블간격도 넓어 좋다.

내부순환로 아래에 이런 멋진 뷰를 감상할 수 있는 카페가 있다는 것이 감동이었다.

셀카로 오늘 하루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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