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을 바라보는 중년의 나이, 매년 근육 감소가 이어지고 하체 근력이 중요해 지는 나이이다
최근 수년간 4분할 (가슴/삼두 - 등/이두 - 어깨 - 하체) 루틴을 고집해 왔는데, 직장에 일이 있어 운동을 못하는 날이 하루정도 있으면 하체 운동 Term 이 거의 1주일 정도로 멀어지는게 문제다.
결국 23년 들어서, 미적인 부분이 강조되는 상체부위(가슴 어깨 등) 의 반복주기는 좀 길게 가져가더라도, 중년아재의 건강한 몸을 위해서 하체운동을 강화해야 겠다는 생각에 5분할로 (가슴/삼두 - 등/이두 - 하체 - 어깨 - 하체)로 변경하였는데, 허리 벨트의 구멍을 한 칸 더 짧게 조여줄수 있게 되고, 하체의 지연성 근육통이 거의 매일 느껴지는게 기분도 좋다.
하체루틴을 강화한 뒤로 전체적으로 벤치/데드/스쿼트/오버헤드프레스 중량이 전체적으로 좀 늘어난것 또한 신기하다. 하체를 좀 더 했더니 벤치 중량이 는다?
(벤치 100kg에서 반복횟수 1-2회 증가, 스쿼트100kg에서 반복횟수 3-4회증가)
운동 루틴을 진작에 바꿨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생각해보면, 흔히들 하는 분할법을 그대로 적용할게 아니라 본인 나이에 맞게, 그리고 본인의 몸상태와 부위별 운동강도에 따라서 , 분할법을 달리 해야 하는게 맞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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