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비소식에 어디 멀리 외출할 생각은 못하고, 스케이트장 갔다가 창완이네 집 근처 공원에서 산책했는데, 중간에 비가 와서 30분만에 산책을 접어야 해서 아쉬웠다. 여기저기 민들레가 흐드러지게 펴서 너무 너무 예쁘다.
가족앨범/2015
일요일 오후 비소식에 어디 멀리 외출할 생각은 못하고, 스케이트장 갔다가 창완이네 집 근처 공원에서 산책했는데, 중간에 비가 와서 30분만에 산책을 접어야 해서 아쉬웠다. 여기저기 민들레가 흐드러지게 펴서 너무 너무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