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 5일간의 말레이시아 출장. 회사일로 간 곳이라 사진을 찍은것도 거의 없다. 유명한 KLCC 트윈타워 근처 호텔에서 숙박을 하긴 했는데, 트윈타워 사진도 못찍었다. 짧은 기간의 말레이시아 경험, 그리고 현지에 오랜동안 살고 있는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는 정말 볼것이 없다고 한다. 4월임에도 기후는 한여름과 같이 더운데다가, 대중교통이 발달해 있지 않아서 정말 관광하기에는 불편한 도시 같았다.
쿠알라룸푸르에 가족 여행으로 올 일은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