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환율이 최근에 너무 올랐다. 캐나다 입국할때인 8월 22일만 해도 매매기준율이 932원이었는데 오늘자 기준으로 982원. 거의 50원 상승. 출국 할때에만 해도 환율변동은 생각안하고 환전을 해야 되는 상황이라 하긴 했었는데, 그 때가 최근 1년간 최저가에 가까운 때였던 것이다. 어찌보면 그때 당시 환전/송금해서 큰 돈 (차값, 집값, 학비등) 을 다 지불해둔것이 다행인듯 싶다.
최근 추이로 볼때 매매기준율 950원 이하 정도면 크게 한번 송금해 놓는게 좋을것 같다. (환율지정송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