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가 세상에 태어난지 100일,, 애기 낳은지 몇일 되지 않았는데, 100일이 다되다니,,
그사이에 찍은 사진만 봐도 많이 컸음을 느낀다.
방구 끼는 소리, 트럼하는 소리도 커지고... 안을때 마다 느끼는 몸무게도 점점 늘어나고,,,
요즘 연주를 보고 있으면 내 자식이 맞나 싶을 정도로 이쁘다.
정작 근데, 연주를 보고 있으면, 이상하게도 나한테 안겨서 자주 운다.
엄마, 아빠를 벌써 구분하는 건가.
그사이에 찍은 사진만 봐도 많이 컸음을 느낀다.
방구 끼는 소리, 트럼하는 소리도 커지고... 안을때 마다 느끼는 몸무게도 점점 늘어나고,,,
요즘 연주를 보고 있으면 내 자식이 맞나 싶을 정도로 이쁘다.
정작 근데, 연주를 보고 있으면, 이상하게도 나한테 안겨서 자주 운다.
엄마, 아빠를 벌써 구분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