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042 토론토 St.James Park (2014.08.31) 2014. 9. 25. 토론토 하버프론트 (2014.08.31) 2014. 9. 25. 토론토 하버프론트 Second Cup 에서 (2014.08.31) 2014. 9. 25. 토론토 온타리오 사이언스 센터 (2014.08.30) 2014. 9. 25. 토론토 이튼센터(Eaton Centre), 세인트로렌스마켓, 하버프론트 (Harbourfront) - (2014.08.31) 1주일간의 민박집 생활을 정리하는 마지막 날. 일요일 아침이다. 토요일 어제 저녁 늦게 까지 집 청소하고 정리하느라고 피곤하긴 하지만 주말을 그냥 보내기엔 너무 아까운 시간이라, 밤 늦게 나들이 코스를 짜 본것이 쇼핑센터인 이튼센터 → 일요일 골동품 상점이 열리는 세인트로렌스마켓 → 하버프론트 산책 코스이다.많은 토론토의 여행자들이 찾는 이튼센터, 많이 들어봤지만 어떤 곳인지 궁금하다. 도보로 이동하기에는 좀 부담도 되는 코스이지만, 이곳저곳 주차를 하기에는 번거로워서 전철과 도보로 이동하기로 한다. 민박집에서 핀치역으로 가는 길. 이제 이 지긋지긋한 도보길도 마지막인가 ? 연준이는 언제나 즐겁다. 길거리 다니다 보면 보게 되는,, 이제는 지긋지긋한 검은 청솔모.운전하다가 알게 된 것이지만, 우리나라에는.. 2014. 9. 25. 토론토 온타리오 사이언스센터 (Ontario Science Centre) - (2014.08.30) 8월 30일 토요일이다. 이제 민박집에서의 생활도 내일이면 끝이다. 콘도가 이미 계약이 완료되서 입주가 가능하지만 민박집은 8월 말까지로 예약을 해버려서 미리 나올수도 없다. 주말이라 오늘은 어디론가 놀러가기로 한다. 마침 민박집에서 거주하는 가족중에서 City Pass 중 남은 티켓이 있어 그걸 양도 받은 상태였다. City Pass 는 CN Tower, Casa Loma, Ontario Science Center, Royal Ontario Museum, Toronto Zoo 등 토론토 시내 유명 관광지 다섯군데를 60여 $ 에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티켓인데, 나중에 어차피 CN Tower 를 갈 생각이므로 Ciity Pass 를 구매할 예정이긴 하지만, 공짜표가 생긴만큼 이용해 보기로.. 집 알아보러.. 2014. 9. 24. 콘도 앞에서 (2014.08.27) 2014. 9. 24. Edithvale Park (2014.08.29) 2014. 9. 24. 콘도 베란다에서 (2014.08.29) 콘도 베란다에서 2014. 9. 24. 개학전 학교 사전답사 가는길 (2014.08.28) 신난 연주/연준이 .... Talbot road 에서 2014. 9. 24. 영 스트리트 (2014.08.27) 영 스트리트 핀치역 가는길에 있는 Pastel 2014. 9. 24. 집 앞에서 (2014.08.27) 2014. 9. 24. CN타워 (2014.08.24) 토론토의 상징인 CN 타워 앞에서 2014. 9. 24. Mel Lastman Square (2014.08.24) North York Civic Center 앞의 Mel Lastman Square 에서 2014. 9. 24. 토론토 노스욕 헨던 공원 (Hendon Park) - (2014.08.26) 캐나다에서의 4일차. 몇군데 봐뒀던 콘도들이 잘 진행이 되지 않고 물건너 가버렸다. 이 날도 새로 매물로 나온 곳들을 둘러보고 난 후 급한 마음에 모두 오퍼를 넣고서는,오후에 시간이 남아서 뭘 할까 하다가 민박집으로 가는 길에 있는 작은 공원에서 그냥 놀기로 한다. North York 의 Finch 전철역 근방에 있는 이 Hendon Park 는 야구장도 있고, 아이들 놀이터가 있어서 가볍게 쉬다 가기에 딱 좋다. 사실 임시로 거주하는 민박집이 근처에 있다 보니 찾게 된 곳이지, 일부러 찾아올 만큼 좋은 공원은 아니다. 8월의 마지막 주, 아직 햇살이 따가운 여름날씨라 분수를 틀어주는데 지나다니면서 보면 항상 아이들이 뛰어다니고 있다. 집에서 수영복을 챙겨입고 나오는 아이들이 꽤 보인다. 근처 야구장에서.. 2014. 9. 22. 캐나다와 한국의 운동(헬스,수영) 문화 비교 서울에서 오랜동안 피트니스 센터를 다니다가, 캐나다 토론토에 와서 잠시동안 이나마 YMCA 의 수영/헬스장을 이용하고 있는데, 이용하는 사람들의 행동패턴이나 기본적인 Manner 면에서 서울에서 하는것과는 좀 다른 것들이 있다. 한국에서 하는 형태로 행동했다가는 상당한 비 매너의 인간으로 오해될 소지가 많아 보인다. 1. 샤워실 : - 우리나라는 목욕탕이든 헬스장 샤워실이든 어딜 가나 맨몸을 다 드러내놓고 사방천지를 걸어다니곤 하지만, 이곳 캐나다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큰 수건으로 아랫도리를 가려놓고 다닌다. 이곳 사람들이 우리나라 목욕탕 가서, 두다리 쩍벌리고 드러누워 적나라하게 누워 자는 아저씨들을 보면 기절초풍 할것 같다. 2. 헬스장 : - 한국 사람들은 기구를 이용하고 땀 범벅이 되어 있어도 제.. 2014. 9. 20. 토론토 셰퍼드 YMCA 가족들의 여가활동을 위해서 Sheppard Ave. 에 있는 YMCA 에 등록했다.Community Center 는 주로 문화활동 위주로 이용하기로 하고, 이곳 YMCA 는 아이들의 체육활동을 위해서. Family General로 이용하게 되면 모든 가족이 YMCA 의 거의 대부분의 강좌를 무료로 들을수 있고registered option 으로 하게 되면 아이들 수영강습 Karate 강좌를 받을수 있다. Family General 등록비는 97$ 인데, 세금이 추가되서 한 11~12 만원 되는것 같다. 그외 최초 가입비는 85$ .우리 가족은 가입비를 면제를 받고 월 이용료 만으로 YMCA 개시. Sheppard YMCA 전경. 곳곳에 음수대가 있고 전자레인지등도 비치 되어 있어 간식을 가져와서 식사를 .. 2014. 9. 19. Hendon Park (2014.08.24) 저녁으로 피자 먹는 중 2014. 9. 19. Mel Lastman Square (2014.08.24) North York Civic Center 옆에 있는 Mel Lastman Square 에서 . 2014. 9. 19. Hendon Park (2014.08.24) 놀이터만 보면 어딜 가나 기분이 up 되는 연준이 2014. 9. 19. 토론토 공항 도착후 (2014.08.22) 오랜시간 비행기 타고 고생한 연주/연준이 2014. 9. 19. 이전 1 ··· 94 95 96 97 98 99 100 ··· 1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