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앨범2005 1월 16일 연주가 황달끼가 심해 내일은 병원가서 피검사를 다시 받을 생각입니다. 오늘은 눈에 눈꼽이 한뭉치로 끼고, 감기기운도 있는것 같고.... 연주야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야돼.. 2004. 1. 17. 1월 16일 연주한테 보자기를 덮어 줬더니, 억울한 표정을 .... 2004. 1. 17. 1월 15일 자동흔들침대 오늘 새로 들여온 자동흔들침대,,, 침대가 왠지 어색한듯,,, 2004. 1. 16. 1월 15일 역시나 목욕중.... 2004. 1. 16. 1월 15일 목욕후 1월 14일, 15일 화곡동 처갓집에 잠시 있다가, 오늘 저녁에 집에 와서 목욕을 시켰습니다. 매일 하다가, 이틀만에 목욕을 해서인지, 더욱더 좋아하네요. 2004. 1. 16. 12월 어느날 화곡동에서 12월 2? 일쯤 화곡동 쇼파에 홀로 앉아서,, 2004. 1. 13. 1월 12일 자는거 깨워서 목욕시킨 뒤 1월 12일 밤 11시 50분,,, 잘 자고 있는 연주 깨워서 목욕시켰습니다. 매일 밤 11- 1시 사이에 목욕을 시키는데 물이 좋은지 한번도 목욕할때엔 울지 않습니다. 목욕하고 나서 기분좋은 연주의 모습 2004. 1. 13. 1월 12일 1월 12일 23시, 맨날 자고, 싸고, 먹고, ... 또 잡니다. 2004. 1. 13. 1월 12일 엄마 무릎위에서,, 1월 12일 새벽 02시, 엄마 무릎위에서 잠안자고, 아빠 머하나 빤히 쳐다보고 있습니다. 2004. 1. 12. 1월 11일 새벽 목욕후 배가 고파서,, 1월 11일 새벽 2시,, 목욕을 하고 나니, 배가 고파 젖달라고 울고 있습니다. 2004. 1. 12. 아빠손을 꼭 잡고서,. 12월 어느날, 아빠 손을 꼭 잡고 있는 연주의 손 2004. 1. 10. 자다가 하품 자는중에 하품할때 2004. 1. 10. 12월 어느날 연주 발가락, 아빠 발가락 2004. 1. 10. 연주발가락, 아빠 발가락 연주발가락, 아빠 발가락 2004. 1. 10. 1월10일 새벽에 깨어있는 연주 1월 10일 새벽 3시 40분.. 안아줘도 울고, 젖을 줘도 울고 있음, 2004. 1. 10. 1월 9일 우리 연주 왕관 쓰다. 2004년 1월 9일 디지탈카메라 구입기념 샷,,, 어디선가 누군가가 애기에게 이렇게 한걸 기억하고 ,나도 따라 해봄,,, 우리 연주는 머리가 커서,, 잘 안들어가네요 2004. 1. 10. 화곡동 처갓집에서 12월 8일 화곡동 처갓집에서 2003. 12. 27. 화곡동으로 온 연주 12월 8일 화곡동으로 온 연주 2003. 12. 27. 웃는 모습 12월 7일 우리 연주의 웃는 모습 처음 봤습니다. 2003. 12. 27. 신생아실에서 12월 6일 신생아실에서... 2003. 12. 27. 신생아실에서 12월 6일 오전 신생아실에서... 두눈 제대로 뜬 상태에서 사진 찍은건 이때가 첨인듯,,, 2003. 12. 23. 이전 1 ··· 92 93 94 95 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