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앨범2005 번개머리 연주 27일 밤. 목욕한후, 머리에 힘준 연주 사진입니다. 2004. 3. 1. 25일 25일 밤.. 볼에 살이 많이 붙어서, 남자애처럼 보입니다. 2004. 2. 26. 2월 24일 모유수유쿠션에 앉아서 혼자 놀고 있습니다. 2004. 2. 26. 2월 14일 14일 토요일 아침... 2004. 2. 21. 2월 15일 엄마가 외출한 사이, 울고 불고 난리도 아니더니, 엄마 들어와서 안아주니 조용합니다. 2004. 2. 15. 특이한 자세 퇴근하고 집에 오니,,, 아주 특이한 자세로 자고 있네요 이제는 연주 혼자 알아서 머리를 옆으로 돌리고 자서 다행입니다. 2004. 2. 12. 햇살 비치는 창가에서 흔들침대에 뉘여서, 따뜻한 아침햇살을 볼수 있게 놔뒀습니다. 이제는 피부도 고와지고, 이전의 황달기운도 많이 없어져서 뽀샤시한게 너무 이쁩니다. 2004. 2. 7. 연주 친구랑 연주의 친구, 오똑이랑 다정하게 찍은 사진. 좀 더 커야 오똑이랑 재미있게 놀텐데,, 2004. 2. 7. 2월 7일 아침 2월 7일 아침 , 실컷 자고 일어난 연주 2004. 2. 7. 화곡동 안방에서 화곡동으로 이사한 다음날 일요일 아침입니다. 연주를 배위에 올려 태우고 재우면, 금방 잠이 들어버리곤 합니다. 2004. 2. 3. 새집 안방에서 이사한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니, 햇살이 눈부셔, 연주에게 따뜻한 바라보며 한참을 앉아 있게 했습니다. 아직 눈이 부셔서 햇빛이 비치는 곳에 가면 눈을 찡그리지만, 따뜻한 햇빛이 좋은가 봅니다. 2004. 2. 3. 화곡동 새집에서 화곡동 이사한 후, 새집 거실에서,,, , 2004. 2. 3. 하안동에서 1월 30일 하안동을 떠나기전 1월 30일,, 엄마한테 엎혀 있는 연주 2004. 2. 3. 1월 24일 과연 누굴 닮았을까요 ? 연주 엄마, 아빠도 잘 모르겠고, 연주도 궁금해 하는듯,, 연주는 태어난지 57일 오늘 사진, 연주 엄마는 백일 사진, 연주 아빠는 태어난지 73일 되던날 사진입니다. 고심끝에 내린 결론 -> "연주 얼굴은 엄마 아빠 두 얼굴이 좀더 정제되서 나온 예술이다. " 2004. 1. 27. 1월 26일.. 졸린 연주 1월 26일 퇴근후에 만난 연주의 모습입니다. 졸려서 눈을 못뜨고 있네요 2004. 1. 26. 1월 17일 1월 17일 새벽 2시... 잠을 너무 안자서, 사진이나 찍어볼까 해서,, 이리저리 옷 입히고 집에서 조명 써가며 찍어서 , 눈부셨을 텐데.. 달밤에 체조 하는것도 아니고, 연주야 고생 많았다. 우리 이쁜 연주. 2004. 1. 18. 1월 17일 역시 같은 시간에 집에서 .. 2004. 1. 18. 1월 17일 이쁜 연주 연주 고생 많았지 ? 유별난 엄마 아빠 만나서 고생이 말도 아닙니다. 새벽에 옷 입히고, 이쁘장하고 꽃단장 시켜서, 집에서 47일 기념 촬영(?) 2004. 1. 18. 1월 17일 쇼파에 앉혀 놓으니깐 머리를 가누지 못해서, 자꾸 옆으로 엎어 집니다. 반듯이 세워놓고서는 어렵사리 한컷 찍었습니다. 2004. 1. 18. 1월 17일 2004년 1월 17일 고대구로병원에서 검사받은후, 집에 가는 택시안에서... 이상하게도 연주가 바깥 나들이 할때엔 꼭 눈이 오는것 같습니다. 2004. 1. 17. 1월 17일 1월 17일 고대구로병원에서 황달기운 때문에 피검사하기전입니다...검사받을때에는 검사실 밖에 기다리게 해서 보지 못했지만, 암튼 엄청나게 울었습니다. 2004. 1. 17. 이전 1 ··· 91 92 93 94 95 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