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 vs 지저분 깔끔한 연주와 부시시한 연주 3월 27일.. 새벽 1시에 자기 전의 깨끗한 모습, 그리고 같은날 아침 9시 자고 일어난 뒤.. 가족앨범/2005 2005.04.05
연주의 나쁜 버릇 한달 전쯤부터 연주가 왼쪽 겨드랑이를 자꾸 긁어서 빨갛게 됬슴. 옷을 입혀놔도 심심하면 왼쪽 팔을 들고 왼쪽 겨드랑이를 긁는 답니다. 가족앨범/2005 2005.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