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앨범2005 8월 8일 놀이터에서 (2004.08.08) 집앞에 있는 놀이터에서...... 2004. 8. 8. 8월 8일 오전 일요일 아침.... 거실에 있는 화분을 잡고,,, 불쑥 올라온 이빨 두개가 인상적임 2004. 8. 8. 2004년 4월 어느날 2004년 4월 진해 내려가는 길에.....차안에서 2004. 8. 3. 4월 어느날 2004년 4월 진해에서.. 2004. 8. 3. 마나가하 해변에서 (2004.07.30) 사이판 마나가하 해변에서 2004. 8. 3. 마나가하 해변에서 (2004.07.30) 싸이판 마나가하 해변에서 2004. 8. 3. 사이판 (2004.07.30) 사이판에서 원주민 문화체험 관람 갔다가 2004. 8. 3. 사이판에서 (2004.07.31) 사이판 드라이브중에 2004. 8. 3. 싸이판에서 (2004.07.31) 사이판.. 렌트한 폭스바겐 뉴비틀 오픈카와 함께 2004. 8. 3. 사이판 호텔수영장에서 (2004.07.30) 사이판 호텔수영장에서 2004. 8. 3. 사이판에서 원주민문화체험 (2004.07.30) 사이판에서 원주민문화체험 2004. 8. 3. 사이판에서 패러세일링 (2004.07.30) 사이판에서 패러세일링 2004. 8. 3. 사이판에서 (2004.07.29) 사이판에서 2004. 8. 3. 7월 23일 금요일.. 내일은 쉬는날... 연주랑 편한 마음으로 밤 늦게 놀수 있는데, 이 사진찍고 연주는 잠들어 버렸다. 2004. 7. 24. 연주의 야식시간 밤 12시가 다되어 가는 시간... 나는 빨리 자야 되는데, 연주는 말똥 말똥 날 쳐다보면서 우유먹느라 정신 없음.. 2004. 7. 21. 혼자 우유먹기 모유를 끊고 나서부터 분유를 먹이는데, 신통하게도 혼자서 우유병 들고 잘 먹음. 2004. 7. 21. 엄마 공부중이다. 요즘 퇴근하고서 매일 마주치는 연주엄마와 연주의 모습입니다. 연주엄마는 공부하니라 정신없고, 연주는 보채고,, 나는 별 도움이 안됨,, 아직은 연주가 날 그냥 아는 사람중의 하나일뿐 피붙이라고 생각안하는듯함.. 2004. 7. 21. 연주의 걸음마.... 걸음마 보조하는 기구를 이용해서 연주가 걷는 모습입니다. 걸음마 하려 하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2004. 7. 17. 7월 11일 7월 11일 촬영./. 2004. 7. 17. 목동스카이뷰 (2004.07.10) 목동 스카이뷰41 . 41층 스카이라운지에서 2004. 7. 11. 목동스카이뷰 (2004.07.10) 목동 스카이뷰41 . 41층 스카이라운지에서 2004. 7. 11. 이전 1 ··· 86 87 88 89 90 91 92 ··· 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