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지나간 주말.
더운데 날은 흐리고 영상편집도 해야 해서 와이프와 함께 스벅을 찾았다.
직장다니는 노인네라서, 스벅=커피마시고 수다 떠는 곳으로만 생각했는데, 어떻게 된게 이 역삼동 스타벅스는 거의 대부분의 스벅 손님이 공부, 독서하는 사람들. 주말이라 그런건가?
어쨌든 몇시간 동안 쾌적하게 영상 편집하고 잘 이용하다 감.
난 영상편집
와이프는 독서
태풍이 지나간 주말.
더운데 날은 흐리고 영상편집도 해야 해서 와이프와 함께 스벅을 찾았다.
직장다니는 노인네라서, 스벅=커피마시고 수다 떠는 곳으로만 생각했는데, 어떻게 된게 이 역삼동 스타벅스는 거의 대부분의 스벅 손님이 공부, 독서하는 사람들. 주말이라 그런건가?
어쨌든 몇시간 동안 쾌적하게 영상 편집하고 잘 이용하다 감.
난 영상편집
와이프는 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