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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USA

미국 뉴욕,보스턴 여행 United States - Day5 (2/2) (2015.08.08)

 

 

8월 8일 뉴욕 여행, 두번째 이야기.


 - Brooklyn Bridge
 - Dumbo
 - Brooklyn Bridge Park

 

 

 

뉴욕대(NYU) 와 씽크커피 근방에서 시간을 보낸 다음 향한곳은 브룩클린 브릿지 (Brooklyn Bridge). 왠지 Brooklyn Bridge 하면 초중학생때 노트 표지의 감성적인 일러스트에 많이 나왔던 곳 같다. 그냥 다리이름에서 느껴지는 이미지 자체가 Romantic 한 느낌이다.

 

[Brooklyn Bridge] : 맨해튼과 브루클린을 연결하는 다리. 뉴욕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로 꼽힌다. 길이 1,053m의 브루클린 다리는 개통될 당시에 세계 최장의 다리로 주목 받았다. 최초로 철 케이블을 사용한 현수교인데 도시적인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아름다운 다리의 모습은 수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알 파치노 주연의 영화 <뜨거운 오후>에서 한여름의 브루클린 다리가 등장한다. 또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킹콩> 등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배경으로 등장했다.

1869년에 착공하여 1883년 개통한 브루클린 다리는 공사 기간만 15년이 걸렸다. 그동안 600명의 인부가 투입되었는데 건설 과정에서 20명이 넘는 사람이 사고로 죽음을 당해 비운의 다리로 불리기도 한다.

브루클린 다리를 설계한 존 A. 로블링(John A. Roebling)은 브루클린행 페리를 타고 가다가 배가 얼음에 갇히는 사고를 당하면서 맨해튼과 브루클린을 잇는 다리를 구상했다. 하지만 공사가 착공되기 직전인 1869년 사망하면서 그의 아들인 워싱턴 로블링이 공사를 이어받았다. 워싱턴 로블링 역시 다리가 완공되기 전에 사망했고, 워싱턴 로블링의 미망인이 다리를 완공했다. 브루클린 타워에는 건설 도중 숨진 존 A. 로블링과 20명의 노동자를 추모하는 표지판이 세워져 있다.

브루클린 다리는 걸어서 건널 수 있으며 1층은 차도, 2층은 인도로 되어 있다. 다리 중간에 고딕 양식으로 지어진 높이 84m의 브루클린 타워가 있다. 인도는 왼쪽이 자전거 도로, 오른쪽이 보행자 도로로 나뉘는데 이를 구분할 수 있도록 바닥에 그림이 그려져 있다. 다리의 끝에서 끝까지 걸으면 1시간 정도 걸린다.

메트로 하이 스트리트(High St.)역에서 내리면 브루클린 다리로 올라가는 안내 표지판이 나온다. 맨해튼 쪽에서 건너려면 메트로 시티 홀(City Hall)역 동쪽 출구로 나오면 다리 입구와 연결된다. 브루클린 쪽에서 다리를 건너면 맨해튼의 스카이라인을 감상할 수 있는데 일몰 시각에는 더욱 환상적인 분위기가 연출된다. 도시의 아름다운 실루엣과 반짝이는 불빛이 어우러진 야경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다리 위에는 중간에 쉬어 갈 수 있는 벤치도 설치되어 있다. 브루클린 다리가 그려진 티셔츠 같은 기념품을 팔기도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브루클린 다리 [Brooklyn Bridge] (저스트고(Just go) 관광지, 시공사)

 

 

 

브릿지를 따라 걷다보면 나타나는 맨하탄 풍경

 

 

 

 

브릿지 보행통로 옆으로는 차가 다니는 도로가 있다.

 

 

 

 

 

 

 

 

 

 

 

 

 

브릿지 철교 난간을 올라가서 찍은 사진~~ 은 아니고, 브릿지가 꺽이는 통로에서 찍은 사진

 

 

 

 

 

 

 

 

 

 

 

많은 관광객과 뉴욕커들이 이 브릿지를 산책삼아 다니는 것 같았다.  탁 트인 풍경을 배경으로 맨하탄의 고층빌딩을 바라보며 산책을 할수 있는 그들이 부러웠다.

 

 

 

 

경치가 일품이라 뉴욕에서 다녔던 관광지 중에서 참으로 맘에 드는 코스였던것 같다.

 

 

 

그리고 브릿지 끝에서 샛길로 나가면 Dumbo 라는 곳이 나오는데, 무한도전을 통해서 봤었고 여러 미디어등을 통해서 봤던 Romantic 한 곳이 이 곳에 있었다. 정면에 바라보이는 다리가 Manhattan Bridge. Bridge 사이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보인다.

 

 

 

 

 

 

 

 

그냥 영화속의 한 장면 같아 보인다.

 

 

 

 

 

 

 

 

 

 

 

 

 

 

 

 

사람들이 제법 있어 사진을 찍기가 쉬운일은 아니었지만,  근처에 있던 한국 여자분의 도움으로 가족 전체컷을 찍을수 있었다.

 

 

 

Dumbo 에서 영화속에 들어온것 같은 느낌을 사진에 담고서는, 저녁 간식거리를 사서 Brooklyn Bridge Park 로 향했다.

 

 

 

 

이 Park 에서는 맨하탄의 남쪽 스카이라인이 바라보인다. 해질녁의 맨하탄 모습이 제법 장관이었다.

 

 

 

 

 

 

 

 

 

 

 

 

 

 

 

 

 

 

 

 

 

뉴욕대 옆의 씽크커피에서 받은 Think 스티커를 가지고 장난을 치길래, "생각 하고 살자" 는 의미에서 이마에 붙여줌

 

 

 

이 다리가 좀 전에 건너온 Brooklyn Bridge.

 

 

 

 

 

 

 

 

이 Brooklyn Bridge Park 에서는 Brooklyn Bridge 와 Manhattan Bridge 가 동시에 보인다.

 

 

 

 

 

 

 

 

 

 

 

 

해가 뉘엿뉘엿 저물기 시작하니, 마치 하늘이 타고 있는 것처럼 맨하탄의 스카이라인이 바라보인다.

 

 

 

 

 

 

 

 

 

 

 

 

 

 

 

 

 

 

 

 

 

 

 

 

 

 

 

 

해가 완전 저물기 시작하자 다리에 하나둘 불이 들어오고 맨하탄의 건물들의 야경이 빛난다.  다리의 야경만 보자면 한강다리처럼 그다지 화려하지는 않았다.

 

 

 

 

 

 

 

 

 

 

 

 

 

 

 

 

 

 

 

 

해가 완전 저문 저녁 9시가 다 되어서 까지 Brooklyn Bridge Park 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건너편 Manhattan 의 호텔로 걸어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