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도서관 방문이 뜸해진것 같고, 연주가 도서관 가자고 노래를 불러서 집근처 North York Central Library에 다녀왔다. 책 1시간 읽으면 도서관내 컴퓨터에서 게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고 했더니 진지하게 책 읽고 있는 연준이. 연주는 아무 걱정없는데...연준이 키우기가 쉽지 않다.
요사이 도서관 방문이 뜸해진것 같고, 연주가 도서관 가자고 노래를 불러서 집근처 North York Central Library에 다녀왔다. 책 1시간 읽으면 도서관내 컴퓨터에서 게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고 했더니 진지하게 책 읽고 있는 연준이. 연주는 아무 걱정없는데...연준이 키우기가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