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 후 현구네랑 가까운 공원에 갔다. 오늘 갔더니 체스 말이 준비되어 있었다. 예전부터 있었던 바닥이었는데, 그때는 알아채지 못했었다. 이것이 체스판인지를....체스 룰을 알고 있는 연주랑 연준이가 재미지게 게임을 하고 있는 중.
방과 후 현구네랑 가까운 공원에 갔다. 오늘 갔더니 체스 말이 준비되어 있었다. 예전부터 있었던 바닥이었는데, 그때는 알아채지 못했었다. 이것이 체스판인지를....체스 룰을 알고 있는 연주랑 연준이가 재미지게 게임을 하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