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완이네 따라 갤러리 구경갔다가 경찰아저씨들과 잠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교통안전을 주제로 한 포스터작품 전시회였기에,
실제 경찰 두분이서 행사에 함께 해주셨다.
경찰차도 가까이서 구경해보고, 음주측정 시연도 구경하고, 수갑도 직접 차보고..
조금 일찍 갔었더라면 경찰차 운전석에도 앉아 볼 수 있었는데,,,연준이가 무지 아쉬워했다. 암튼 아이들한테 아주 좋은 경험이 된것 같다.
창완이네 따라 갤러리 구경갔다가 경찰아저씨들과 잠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교통안전을 주제로 한 포스터작품 전시회였기에,
실제 경찰 두분이서 행사에 함께 해주셨다.
경찰차도 가까이서 구경해보고, 음주측정 시연도 구경하고, 수갑도 직접 차보고..
조금 일찍 갔었더라면 경찰차 운전석에도 앉아 볼 수 있었는데,,,연준이가 무지 아쉬워했다. 암튼 아이들한테 아주 좋은 경험이 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