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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Blog

연주를 하루 못보니

by 6cne.com 2004. 6. 18.
보고 싶어 미치겠다.
어제 회사일때문에 외박을 하는 바람에 집에 가질 못해서 연주얼굴을 못봤더니,
하루종일 보고싶어 미치겠다. 물론 연주맘도.. ^^

볼에다가 뽀뽀 해주고 싶은데,,

주말에 연주랑 사진도 찍어주고 많이 놀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