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story/국내여행
연준이 생일날, 고모와 작은엄마에게서 선물받은 트라이더. 킥보드를 사려다가 발로 굴리지 않아도 되는 트라이더로 샀는데,
지금껏 탈 기회가 많지 않아, 주말에 실컷 타고 놀게 하려고 찾아간 한강공원.
주말에 텐트치고 쉬기에 딱 좋은 곳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