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앨범/2008 하니랜드에서 (2008.10.03) by 6cne.com 2008. 10. 4. 무심코 지나치는 낙엽들을 보고 애들은 참 좋아한다. 가을이 왔다는 사실조차 잊고 지낼 정도로 바쁘지만, 애들 눈엔 사소한 낙엽조차도 반가운 모양이다.결국 연주는 낙엽을 애써 모아서, 집에까지 가져왔다. 더 많은 사진을 보실려면 아래 버튼 클릭 [보러가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육씨네 (6cne.com) 관련글 선유도 공원에서 (2008.10.05) 이발하는 중 (2008.09.28) 하니랜드에서 (2008.10.03) 하니랜드에서 (2008.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