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포토1 브이로거, 등산, 캠퍼를 위한 여행용 삼각대를 찾아서 (시루이, 레오포토, 울란지, 그리고 벤로 사이언버드) 2000년대 초반 (~2005년) 과거에 썼던 옛날 삼각대 사진을 시작한 2000년 초반, 당시에 사진공모전에 출품하여 당선이 되면서 받은 상금으로 처음으로 제대로된 삼각대를 장만한 것이 Gitzo 1227 카본 + 마킨스 M10 볼헤드였다. 당시 이 조합으로 거의 100만원 가까운 돈을 지출했던 걸로 기억난다. * 2000년 초반 아마추어 풍경사진 촬영가로서 선택했던 생애 첫 삼각대 : Gitzo 1227 Carbon + Markins M10 볼헤드 2000년 초반에 풍경사진을 찍으러 이 삼각대로 전국을 누비며 사진활동을 좀 하다가, 아이들이 태어나면서 작품사진 보다는 스냅위주의 사진이 주가 되면서, 이 거금을 들여서 장만했던 삼각대는 내 손을 떠났고, 내 이름이 새겨진 마킨스 볼헤드는 10년이 넘는 .. 2023. 5. 17.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