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042 미국 뉴욕-보스턴 여행 첫 준비 : 메가버스 예약 2015년 8월 3일부터 8월 9일까지 미국 뉴욕-보스턴 여행을 계획중에 있다. 아직 준비하는데 이른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일찍 일어난 새가 모이를 먹는다고 했던가? 학원 동급생이 미국 여행을 할때 뉴욕-보스턴-워싱턴 간 구간이동시 각 1불씩밖에 지불을 안했다는 얘기를 듣고, 메가버스 싸이트 (www.megabus.com)를 들어가서 훑어보기 시작했다. 메가버스의 경우, 해당일자 제일 첫번째 예약고객에게는 표를 $1에 구매할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현재 2015년 9월 8일 예약까지 풀려 있는 상태다. 뉴욕에서 보스턴까지 4시간 20분거리인데, early bird의 경우 진짜 $1에 표를 구할 수가 있다. 두번째고객부터는 $5인것 같고, 탑승일자와 가까운 시점에 예약할수록 가격이 엄청 뛴다. 같은 버.. 2015. 3. 19. 토론토에 봄은 오려나? (2015.03.17) 요즘들어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왔다. 그래봤자 낮최고기온 영상 5도정도. 간만에 보는 푸르른 하늘. 토론토 하늘은 늘 우중충하다. 오늘 셔터를 누르지 않을수 없었다. 녹음이 짙은 모습을 빨리 보고싶다. 5월은 되야 한다는데,,, 제발 여기서 더 추워지질 않길 바랄뿐이다. 2015. 3. 18. York University Arena에서 (2015.03.14) 크리스쳔 엄마의 초대로 한인 하키 친선 경기관람하는데 초대받아 다녀옴. 한인 하키팀에서 스케이트장을 빌려 이날은 한인들만 스케이트를 타기도 함. 크리스쳔은 연준이와 같은반. 하키를 배우고 있어 스케이트타는 폼이 일품이다. 연준이는 캐내디언 다 됐다. 반팔입고....크리스쳔 하키 스틱 빌려서 폼도 잡아보고... 2015. 3. 15. 욕대학 스케이트장에서 (2015.03.14) 연준이 친구 크리스챤 초대로 가게 된 욕대학 스케이트장. 하키관련 한인회 행사라서 비디오 및 사진촬영이 가능했다. 연준이는 덥다고 반팔입고 타기까지...리얼 캐내디언 된듯. 2015. 3. 14. 인바디(Inbody) 점검 (2015.03.14) - 15.4% 3월 4일날, 체지방 측정후 급 좌절한 뒤, 식단조절을 한지 1주일이 좀 넘었다. 유산소 시간을 늘리면서 식단조절을 한 결과 유산소를 열심히 하면서 근육량이 줄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다행이네, 체중감량의 대부분이 체지방이라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것 같다. 2015. 3. 14. 나이아가라 폭포 (2015.03.11) 2015. 3. 13. 연준이 그림 (2015.03.12)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5. 3. 12. 올바른 러닝화 구입을 위한 발(족형) 분석 아침에 2년전쯤 구입한 나이키 루나론 쿠션을 장착한 루나글라이드5 를 신고 뛰다 보니 발목이 아파오고 발톱에 멍이 들기 시작해서, 나의 발을 분석해보기로 했다. 그래서 찾아간 곳은 Runners Club 우선 걷는 자세를 통해서 발을 분석하는데, 내 발은 과회내 (overpronation) 에다가 아치가 걸을때 무너진다고 한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니,,과회내 특징 (Overpronation) 는 낮은 아치형 발로서, 발목이 안족으로 꺾여 기우는 현상으로 아치가 무너져 있기 때문에 런닝을 할때마다 발이 안으로 돌아가게 된다. ASICS 영국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그림을 살펴보면 1) NEUTRAL PRONATION (중립) : 신발 밑창이 S패턴으로 마모가 나타나면 중립 pronator 일 가능성이 높다. 아.. 2015. 3. 12. 나이아가라 폭포 (2015.03.11) 겨울에 다시 보는 나이아가라 폭포 2015. 3. 12. Americana 워터파크 리조트 (2015.03.10) 아메리카나 리조트에서 현구랑 ㅎ 2015. 3. 12. Americana 워터파크 리조트 (2015.03.10) 2015. 3. 12. 체지방 감량과 근육량증가를 위한 다이어트 및 식단 조절 근래에 인바디 (Inbody) 점검을 하고서 좌절한 뒤 시작한 다이어트, 지금껏 운동에만 신경썼는데 식단관리가 필수적일것 같아서 다이어트식단으로 바꾼지 1주일. 몸의 변화는 크게 없겠지만, 몸이 가볍게 느껴지고 좋다. 체지방율 10% 이내를 목표로.. - 06:00 : 기상후 프로틴 쉐이크 1스쿱 (단백질 22g) - 06:10 : 유산소 30분 (산길 러닝 5km 또는 워킹 3km) - 07:00 : 오트밀 80g - 09:00 : 출근후 - 사과 1개 - 09:30 : 프로틴 Bar 1개 (단백질 15g) - 11:30 : 닭가슴살 1조각 + 고구마/호박샐러드 (단백질 23g) - 12:00 : (여건되면) 점심시간 회사근처 2km 워킹 - 14:00 : 프로틴 쉐이크 1스쿱 (단백질 22g) - 1.. 2015. 3. 12. Monet 콘도 수영장에서 (2015.03.08) 우리 콘도 수영장 이용 네번째. 콘도 내 수영장이 있어 자주 이용하면 좋겠다 하지만 생각보다 잘 이용하지 않게 된다. 이런 편의시설 때문에 괜히 월세비용만 올릴뿐. 일요일 저녁 샤워도 할겸해서 수영장에 내려갔다.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수영장 전세내고 신나게 놀았다. 수영할 수 있는 pool 2개, 온천탕 1개 있다. 아이들한테는 깊은 편. 서 있으면 발이 땅에 닿지 않을 정도의 깊이다. 빨대이용하여 스노클링 중. 세로로 서서 물에 떠있는 연습. 수영 레슨시 이 자세를 2분이상 하도록 가르친다. 처음엔 엄청 힘들어하더니 지금은 아주 잘한다. 여기는 수영 영법을 얼마나 멋지게 제대로 하는 걸 가르치기 보다는 생존을 위한 수영을 가르친다. 마지막 마무리는 온탕에서.... 2015. 3. 9. 영상통화 원격으로 혼내기 연준이가 말을 안들어서 skype 로 혼냄. 얼굴이 보이니깐 말 잘듣는듯. 2015. 3. 7. 학교 스케이팅 데이 (2015.03.06) March Break 전 마지막 수업일에 한 스케이트. 우리학교 학생들만 굴딩 커뮤니티센터를 빌려 타는 거다. 그동안 퍼블릭스케이트를 탈때와는 다르게 학교 친구들과 함께 타는 스케이트여서 아이들 표정부터가 다르다. 토론토에서는 Indoor ice rink에서 사진촬영이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지만, 이것은 학교 행사라 상관없어 열심히 찍었지만, 사진찍는 기술이 일천하여 스포츠는 진짜 찍기 어렵다. 연준이랑 같은반 친구인 서율 (크리스챤). 하키를 하는 아이라서 스케이팅 폼이 일품이다. 사실은 2살 어린 동생. 연주의 절친 시드니. 친구가 저리 좋을까? 손을 꼭 붙잡고 타는 모습이 넘 이쁘다. 연주의 영어실력을 확 올려준 절친 소피. 말이 엄청 빠르다. 그것을 연주가 그대로 한다. 그래도 스케이트 만큼은 연.. 2015. 3. 7. 인바디(Inbody) 점검 (2015.03.04) - 18.0% 운동을 하면서, 가끔,, 수년에 한번 할까 말까 하는 Inbody 검사를 하였는데, 좌절 ㅜ.ㅜ 그렇게 운동을 꾸준하게 하는데도, 5년전에 했던 결과랑 크게 다를바 없이 수치의 변화가 거의 없다. 직장인의 한계인가 ? 인바디 검사결과를 받고서 곰곰히 생각해보면 식단조절의 문제인듯 싶다. 운동은 하는데 식단은 그냥 일반식으로 매일 먹고 있으니,,,, 2015. 3. 5. 토론토 자연 눈썰매장 Leaside High School (2015.02.22) 토론토 이곳은 눈이 상당히 많이 내리지만 산이 없어 눈썰매장 같은 곳이 거의 없다. 스노우튜빙 같은것이라도 탈려면 토론토 시내에서 차로 1시간 30분정도 걸리는 곳에 위치한 스노우밸리까지 가야 한다. 물론 스노우튜빙을 타려면 돈도 내야 한다. 그러나, 얼마 전 누군가에게 토론토내에 눈썰매타기 좋은 곳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 바로 Leaside High School 뒷동산이다. 경사가 좀 완만한 곳도 있고, 가파른 곳도 있어 선택해서 타면 된다. 영하 10도가 되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밖에서 2시간을 놀았다. 우리 나라 눈썰매장 한번 이용하려면 한번 탈때마다 줄을 30분이상 서야 하고, 몇번 타보지도 못하고 돌아오게 되는데, 사람도 별로 없고, 규모도 커서 waiting이란 있을 수가 없다. 우리는 달라라마.. 2015. 3. 5. 절친 시드니, 애나와 함께 (2015.02.28) 2015. 3. 1. 겨울 새벽 조깅 얼마전 가족들이 있는 토론토의 겨울을 느끼고 한국에 와보니, 야외 운동하기에 한국이 얼마나 좋은지 다시 생각하게 된다. 캐나다 만큼 땅덩어리가 넓지는 않아도 겨울에 눈이 항상 쌓여 있는것도 아니고, 주변에 가벼운 산책과 달리기를 하기 위한 동네 뒷산들이 많다. 평소에는 잘 모르고 지냈지만.새벽에 아파트 뒤에 있는 산길을 세바퀴 돌고나면 약 5km 거리에 30분이 채 안된다. 새벽 수영을 1년넘게 한적도 있는데, 수영을 하려면 아침부터 운전해서 가야 하고, 주차하고, 수영하고, 나와서 씻고, 운전해서 다시 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 반면, 조깅은 그냥 일어나자 마자 5분도 안되서 운동을 시작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번거롭지 않아서 좋다.짧은 시간이지만, 아침공기의 상쾌함을 느끼면서 뛸수 있는 공간이 집 .. 2015. 2. 27. 연준이 레고랑 혼자놀기 (2015.02.18) 2015. 2. 25. 창완이네 집 초대받은날 (2015.02.19) 구정이라고 맛있는 떡국 대접 받고, 과일에 와인까지 대접받은 날. 2015. 2. 25. 이전 1 ··· 84 85 86 87 88 89 90 ··· 1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