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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선당에서 (2010.01.01) https://youtu.be/wiZpbh-cu3k 2010. 1. 1.
밥먹다가 (2009.12.25) https://www.youtube.com/watch?v=ScX3k3a-L2U 밥먹다가 졸려 죽는 연준이 2009. 12. 27.
눈사람 만드는 중 (2009.12.27) 오랜만에 함박눈이 내려,, 집앞에서 눈사람을 만드는 중 2009. 12. 27.
파마후 (2009.12.27) 어제 온가족이 미장원에 가서, 나는 머리자르고, 연주엄마는 염색하고, 연주는 파마하고,,, 2009. 12. 27.
우리집에 왜 왔니 (2009.12.14) https://youtu.be/su5vK0Thjeg?si=JvyiLfmuYPt4-gbc 애를 하나만 낳았었으면 얼마나 심심해 했을까... 2009. 12. 15.
연주의 작품 (2009.12.09)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9. 12. 9.
아파트 앞에서 운동 (2009.11.28) https://www.youtube.com/watch?v=dKgpDx3SNns https://www.youtube.com/watch?v=s9Yz3VaMQ9g https://www.youtube.com/watch?v=lJ23sBrzboI https://www.youtube.com/watch?v=3VJ5c_wlGhQ https://www.youtube.com/watch?v=ltACg9XFFIs 춥다고 너무 실내에만 있었던것 같아, 주말에 아파트 앞에서 애들 데리고 나가서, 베드민턴과 줄넘기를 하였다. 연주는 줄넘기를 첨에는 1-2개 밖에 못했는데, 못하는 모습은 동영상 찍지 말라고 .. 좀 더 연습하고 잘할때 찍으라고 하더니, 결국 10개를 넘겼다. 2009. 12. 9.
연주의 생일 (2009.12.02) 나가서 연주 생일잔치를 할까 하다가, 그냥 집에서 음식하고 케잌 사다가 .. 아래 사진은 연주가 생일 선물로 받은 것들. 2009. 12. 8.
연주의 생일 (2009.12.02) 연준이 한테, "누나 생일 선물 없어 ? " 하니깐 "준비안했는데 " 하더니,, 방에서 딱풀을 하나 가져와서 연주에게 선물로 주었다. 2009. 12. 8.
연준이 (2009.11.29) 집에서 거실 컴퓨터 하고 놀다가 2009. 12. 8.
연주의 생일 (2009.12.02) https://www.youtube.com/watch?v=g0u1lzjJaoo 연주의 생일잔치 외식할까 하다가, 결국 귀찮아서 집에서 2009. 12. 3.
연주의 그림 (2009.11.25)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9. 12. 1.
연주의 작품 (2009.11.18) - 연필통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9. 12. 1.
우리 연주가 유치원 졸업을 앞두고 있어요!! ㅜ.ㅜ 우리 연주! 어리게만 생각했는데.. 어느덧 유치원을 졸업한답니다~ 졸업사진 촬영하는 날^^ 사진 촬영하시는 분에 대한 예의는 아닌거 같아서 살짝만 찍었어요ㅋㅋ 음~ 연주 박사님같다! 2009. 11. 30.
연주의 피아노 연주,,(2009.11.29) https://www.youtube.com/watch?v=JUyXgokBzTk 연주의 피아노 연주,, 2009. 11. 29.
연주가 사랑해주는 5살 동생 테디와 함께~ ^^ 연주는 영어 특강 시간에 함께 하는 다섯살 동생 테디를 너무 예뻐해줘요~ 테디가 푸른샘반에 심부름을 왔을 때, 친구들과 함께 테디를 사랑해주는 아이들 모습이 너무 예뻐 보여 사진 한장^^ 2009. 11. 28.
할로윈데이날~ 할로윈 데이! 축제날^^ 귀여운 호박모자를 쓰고 함께 마녀 인형과 사탕바구니를 만들었어요~ 호박모자를 쓴 연주의 피부가 더 빛나네요! 귀여운 연주! 2009. 11. 28.
율동 타임 - 둥근해가 떴습니다 (2009.11.27) https://www.youtube.com/watch?v=YBRkfHUdFlE https://www.youtube.com/watch?v=Nrush10kEVs 야후 꾸러기-동요세상에서 나오는 율동,, 오랜만에 틀어줬더니, 신났다. 2009. 11. 27.
Good Night (2009.11.26) 이번주는 휴가를 받아서 혼자 애들 보내고, 애들 데려오고 있다. 6시에 애들데려와서는 저녁먹이고, 영어 일일학습하고, 설겆이 하고 , 애들 씻기고, 책 좀 읽어주고, 그러면 밤 10시.. 오늘은 인터넷으루 주문한 디즈니 캐릭터 가습기가 자기전에 배달와서, 설치해서 틀어놨더니, 애들이 이쁘고 신기한지, 가습기 옆에 서로 누워 자려고 한다. 2009. 11. 26.
내 맘대로 만든 고구마 그라탕(?) 고구마 그라탕이라고 하면 고구마를 익혀서 물엿같이 생긴게 번드르하게 입혀진 그런게 떠오르는데, 그거 만들 자신은 없고, 집에 선물받은 참치캔과 장모님이 가져다 주신 고구마가 많이 있어서 고민고민하다가 만든 고구마 그라탕 1. 당근, 양파를 잘게 썰어서 소금 약간 넣고 볶아놓음 ( 이놈의 당근,양파,소금은 요리를 하면 안들어가는 곳이 없다.) 2. 참치 1캔을 물빠지는 그릇에 담아서 기름빼줌. 3. 고구마를 껍질 깍아내고, 잘게 잘라서 물에 삶아서는 으깸 4. 으깬 고구마에다가 참치 넣고, 당근/양파 넣고, 비빈 다음 치츠 3장을 올려서 오븐에다가 대충 익힘 정확히 어떻게 하는지는 잘 모르고, 인터넷으로 비슷한 메뉴들 조리법을 참고해가면서, 만들었는데, 그런대로 먹을만 하다. 잘 만든거 같은데, 문제는 애.. 2009. 11. 23.
내 맘대로 만든 잡채 주말에 아파트상가 마트에 갔다가 갑자기 잡채를 해주고 싶어서 사왔던 당면.. 당면 뒤에 나온 설명서대로 따라하다가, 결국 귀찮아서 내 입맞대로 만든 잡채. 1. 당면 250g 을 물에 익혀서 꺼낸다음 찬물에 헹굼. 2. 당근, 양파를 채썰어서 소금넣고 볶아 놓고, 3. 계란은 흰자, 노른자 분리해서 지단(?) 인가 하는거를 만들어 놓고, 4. 큰 후라이팬에 익혀서 헹군 당면에 볶은 당근,양파 넣고, 간장 , 소금, 물엿, 설탕, 후추 등으로 대충 간 맞고서는 5. 지단을 올려놓아서 비빈 ,,, 잡채. 나름대로 먹을만 하다. 이 잡채하면 생각나는게,, 철없는 어린 시절 (지금은 철들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큰누나랑 싸우고 나서, 홧김에 큰누나가 만들어 놓은 잡채를 싱크대에 엎었던 적이 있는데, 아직도 정말.. 2009. 1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