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앨범/2015184 베이뷰(Bayview) 아이스링크에서 (2015.02.17) 연주, 연주의 같은 반친구인 임창완, 연준이, 그리고 임인지. 베이뷰 스케이트장에서, 강습 들어가기 전.. 2015. 2. 19. 학교 수업 시작전에,, 소피와 함께 (2015.02.17) 등교하자 마자 연주의 절친인 소피(Sophie)와 함께 노는중. 2015. 2. 19. 개썰매 (Dog Sledding) in Orillia (2015.02.16) 2015. 2. 19. 개썰매 (Dog Sledding) 타기전.. (2015.02.16) 2015. 2. 19. 개썰매 (Dog Sledding) 휴식중에 (2015.02.16) Dog Sledding 중간 휴식처에서. 2015. 2. 19. 개썰매 (Dog Sledding) in Orillia (2015.02.16) 2015. 2. 18. 개썰매 (Dog Sledding) in Orillia (2015.02.16) 2015. 2. 18. 연준, 샤워한 후 (2015.02.16) 2015. 2. 18. 아빠 .. 나 겨울왕국 Anna 같죠 ? (2015.02.16) 2015. 2. 18. 팀 홀튼 in Orillia (2015.02.16) Orillia 에서 Dog Sledding 탄 후, 집에 돌아오는길에 몸 녹이고 화장실 위해서 들른 Tim Horton 커피숍. 어느곳을 여행가더라도 팀 홀튼만 가면 가볍게 커피한잔 하러 나온 동네 주민들도 구경하고, 시골 노인들의 여유로운 생활도 엿보고, 편안한 곳에서 커피한잔하면서 쉬다 갈수 있어서 너무 좋다. 2015. 2. 18. Bookmark Contest in North York Center Library (2015.02.14) Douglas Aquatic Center 에서 수영을 하는중에, 노스욕 센트럴 도서관에서 실시한 Bookmark (책갈피) Contest 에서 연주가 상을 받게 됐다 해서 오라 해서 갔더니, 정말로 연주가 1등을 해서 그림이 걸려있었다. 노스욕 센트럴 도서관 이외의 Winner 들과 함께 Toronto 의 99개 브랜치 도서관의 Winner 들을 대상으로 최종 Final Contest 에 자동으로 나가게 되었다고 한다.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늘 책과 함께 하는 내용의 그림이다. 어떻게 이런 그림을 그릴 생각을 했는지.... 뭘 해도 열심히 잘 하는 연주가 이쁘다. 부상으로 책2권과 비즈공예품을 받았다. 생각도 못했었던 일인데, 토론토 전체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길 살짝 기대해본다. 2015. 2. 15. 토론토 리치몬드힐 겨울축제 (2015.02.07) 2015. 2. 10. 마크험 시청 (Markham Civic Centre) skating (2015.01.31) 수영 레슨 끝나고 마크험 시청 (Markham Civic Centre) 앞 스케이트장에 갔다. 노스욕에서 25분거리. 노스욕 Mel Lastman Square 에 비해서 규모가 크고 일단 주차비가 공짜여서 이용이 편리하다. 마크험에 중국인이 많다는 소문은 들었는데, 스케이트장에 정말로 중국인밖에 없다. 스케이트는 30분정도만 타고 나머지는 눈놀이. 캐나다 와서 눈놀이는 정말 실컷 하는 듯. 스케이트 탈때는 춥다고 하더라도 눈가지고 놀때는 절대 춥다는 소리를 안한다. 2015. 2. 8. Heat Wave Day (2015.02.06) Heat Wave Day (여름복장으로 노는 날) 에서,, 연주의 절친인 Sydney, Sophie 와 함께 . 2015. 2. 7. PJ & Bedhead Day (2015.01.23) PJ & Bedhead Day, 잠옷과 잠잘때 머리모양으로 하고 가는 날. 2015. 1. 25. Robert Munsch 작가 책에 빠진 연준이 연준이가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Robert Munsch 작가의 책을 가지고 수업을 했나보다. 집에 오자마자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본인의 favorite author라면서 나에게 소개시켜줬다. 평소 영어책 읽는것을 즐겨하지 않는 연준이한테 큰 변화가 찾아왔다. 한페이지당 10줄이 넘는 책이지만 쭉쭉 쉽게 쉽게 넘겨가며 책을 읽는다. 작가 Official Home Page에서 오디오파일이 무료로 제공되는데, 작가가 상당히 재미있게 직접 책을 읽어준다. 아마도 거기에 흠뻑 빠진듯하다. 제일 좋아하는 책은 Andrew's loose tooth 란다. 책의 내용 일부를 벌써 외워서 얘기하기도 한다. 이번 계기를 통해 연준이가 영어책 읽는 것을 많이 좋아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추후 알게된 내용인데, Robert Mun.. 2015. 1. 22. 이전 1 ···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