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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앨범/2014131

토론토 온타리오 사이언스 센터 (2014.08.30) 2014. 9. 25.
콘도 앞에서 (2014.08.27) 2014. 9. 24.
Edithvale Park (2014.08.29) 2014. 9. 24.
콘도 베란다에서 (2014.08.29) 콘도 베란다에서 2014. 9. 24.
개학전 학교 사전답사 가는길 (2014.08.28) 신난 연주/연준이 .... Talbot road 에서 2014. 9. 24.
영 스트리트 (2014.08.27) 영 스트리트 핀치역 가는길에 있는 Pastel 2014. 9. 24.
집 앞에서 (2014.08.27) 2014. 9. 24.
CN타워 (2014.08.24) 토론토의 상징인 CN 타워 앞에서 2014. 9. 24.
Mel Lastman Square (2014.08.24) North York Civic Center 앞의 Mel Lastman Square 에서 2014. 9. 24.
Hendon Park (2014.08.24) 저녁으로 피자 먹는 중 2014. 9. 19.
Mel Lastman Square (2014.08.24) North York Civic Center 옆에 있는 Mel Lastman Square 에서 . 2014. 9. 19.
Hendon Park (2014.08.24) 놀이터만 보면 어딜 가나 기분이 up 되는 연준이 2014. 9. 19.
토론토 공항 도착후 (2014.08.22) 오랜시간 비행기 타고 고생한 연주/연준이 2014. 9. 19.
캐나다 벤쿠버 공항에서 (2014.08.22) 무거운 카트를 꼭 자기가 끌겠다고 하는 연준이. 2014. 9. 17.
캐나다 가는 항공기에서 (2014.08.22) 오랜 시간동안의 여정길. 비행기에서 나눠주는 허접 이어폰은 아이들 귀구멍에 맞질 않는다. 이럴줄 알았으면 오랜 여정길 지루하지 않게 이어폰을 4개를 가져올걸 그랬나 보다. 2014. 9. 17.
쇼핑하러 갔다가 ​ 홈플러스 애완용품 판매점에 있는 전시대 2014. 8. 16.
63빌딩 (2014.08.10) 2014. 8. 15.
63빌딩 지하주차장 (2014.08.10) 연우랑 같이 수족관 가는 길에 2014. 8. 13.
따라그리기 (2014.08.09) 연준이가 좋아하는 그림을 따라 그리려고 하는데, 아이패드를 밝게 해서 줬더니 종이가 비치지가 않으니,연주가 창문에다 대고 그리면 된다 하여 그림 그리는 중 어른이 되면서 생각이 굳어버린것 같다. 아이들은 쉽게 생각해 내는걸 왜 난 생각 못했을까. 2014. 8. 9.
마곡레포츠센터에서, (2014.06.28) 2014. 6. 28.
마곡레포츠센터에서 (2014.06.28) 연준이 수영 강습 끝나고 노는 시간에.. 2014. 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