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족앨범/2004

햇살 비치는 창가에서

by 6cne.com 2004. 2. 7.



흔들침대에 뉘여서, 따뜻한 아침햇살을 볼수 있게 놔뒀습니다.
이제는 피부도 고와지고, 이전의 황달기운도 많이 없어져서 뽀샤시한게
너무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