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버너 하나로 군산 해변가에서 라면 끓여 먹은게 계기가 되어, 6월부터 준비한 캠핑. 그 첫 캠핑으로 선택한 곳은 대관령 자연휴양림입니다. (131번 데크)
호텔이나 리조트 숙박 위주의 여행만 다니다가, 생애 처음으로 텐트를 치고 잠을 자는 첫 경험을 대관령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C3D4kOhefk
[장비]
- 쉘터 : Backcountry 280 utility shelter / Easy Pole
- 텐트 : Backcountry Xanadu 2p Expedition
- 매트 : Nemo ZOR 25L * 2
- 야전침대 : Naturehike 2020 Camping Cot
- 의자 : Helinox Chair One , Chair Two
- 테이블 : Lifesports Tetra
- 배낭 : Thule Versant 50
- 랜턴 : Claymore Ultra 2.0 M / Mini
- 버너 : Kovea CAMP-1
[촬영]
- GoPro Hero8 Black
[배경음악]
-ES_ Midsummer Waltz - Wanderer's Trove ( https://www.epidemicsound.com )
## Emaill : chyook@nate.com
## Web Site : https://6cne.com (육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