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 자전거길 , 양평미술관에서 이포보 가는길에 만난 후미개 고개를 단번에 댄싱으로 올라가는 연준이. 7단 삼천리 유아용 자전거를 아직 타고 다니는데, 이 자전거로 업힐을 그냥 오르는걸 보면 연준이의 체력이 정말 대단한 것 같다.
동네에서 5km 를 쉬지않고 28분 언저리로 달렸던것, 그리고 동네 우장산의 업힐을 아빠따라 올라온것들을 포함해서 돌이켜 보면 대단한 체력을 가진 아들녀석이다.
남한강 자전거길 , 양평미술관에서 이포보 가는길에 만난 후미개 고개를 단번에 댄싱으로 올라가는 연준이. 7단 삼천리 유아용 자전거를 아직 타고 다니는데, 이 자전거로 업힐을 그냥 오르는걸 보면 연준이의 체력이 정말 대단한 것 같다.
동네에서 5km 를 쉬지않고 28분 언저리로 달렸던것, 그리고 동네 우장산의 업힐을 아빠따라 올라온것들을 포함해서 돌이켜 보면 대단한 체력을 가진 아들녀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