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을 들고 갔으나, 장소 특성상 공놀이를 할 수 없는 신세가 된 연준이와 민찬이. 표정이 안 좋다.
어디서든 점프샷 빠지면 서운한 연준이. 제대로 뛴다.
연주 바로 옆에 말벌이 왔다갔다 해서 연주 살짝 긴장했다.
민들레 꽃잎 하나 귀에 꽂고 민들레 홀씨 날리는 연준이. 어디서든 민들레 홀씨만 보이면 저렇게 흩날린다. Mom ! Look at this. Take pictures, please.
잘생긴 연준이. 걸어다니는 화보다. 난 고슴도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