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들여온 렌즈. 캐논에서 나오는 광각 단렌즈 24mm 일명 이사벨2.
2007 년도에 17-35 F2.8L 을 판매한 뒤로 광각이 부족한채로 몇년을 쓰다가, 오늘에서야 광각렌즈를 장만하였다.
아이들이 더 크기 전에 배경과 같이 잘 어울려진 기록사진을 담기 위해서이다.
조리개를 1.4 까지 열어서 어두운 상황에서도 어느정도 셔터속도를 확보할 수 있는게 장점이고, 지금 가지고 다니는 렌즈보다 가벼워서 맘에 든다.
렌즈 장착후 첫 샷
새로 들여온 렌즈. 캐논에서 나오는 광각 단렌즈 24mm 일명 이사벨2.
2007 년도에 17-35 F2.8L 을 판매한 뒤로 광각이 부족한채로 몇년을 쓰다가, 오늘에서야 광각렌즈를 장만하였다.
아이들이 더 크기 전에 배경과 같이 잘 어울려진 기록사진을 담기 위해서이다.
조리개를 1.4 까지 열어서 어두운 상황에서도 어느정도 셔터속도를 확보할 수 있는게 장점이고, 지금 가지고 다니는 렌즈보다 가벼워서 맘에 든다.
렌즈 장착후 첫 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