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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Korea2014.08.09 13:22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간 KBS스포츠월드 워터플레이.  아이들이 물놀이를 좋아해서 어딜갈까 하다가 다시 찾아갔는데,

그리 북적이지 않고 가격도 워터파크에 비해서는 저렴하고, 신나게 3-4시간 놀수 있어서 반나절 놀기에는 딱이다.

다만 어른들이 같이 들어가서 놀기에는 심심하고, 관람석에서 기다리기에는 덥고 습하고 지겹고.










입장시 구명조끼는 필수로 지참하지 않을 경우 데스크에서 대여 가능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물안경은 끼지 않고 수모와 수영복만 입고 다니지만, 

우리 아이들은 오랜동안의 수영 강습때문인지 물에 빠졌을때 시야 확보를 위해서 저렇게 꼭 수경을 끼고 논다.






작년에는 수영강습반의 강습선생이 워터플레이 시에 보조요원(life Guard) 역할을 하더니, 올해는 아르바이트를 쓴 모양이다. 

수영강습때 보지 못했던 젊은 친구들이 저렇게 주위 곳곳에서 아이들을 도와주면서 보조역할을 하는데,

소화전에 나오는 물을 저렇게 한곳에서 뿌려주는데 그 물이 깨끗한지는 모르겠다.



한곳에는 높이 7-8 미터 정도의 미끄럼틀이 있다.






















수영장 한쪽 끝 입수라인 바깥쪽에는 얕은 간이 풀장이 있어서 유아들이 놀수 있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방문한 88체육관 워터플레이. 비교적 저렴한 가격 (주말 15,000원) 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 시설로,

계곡과 다르게 바닥이 일정한 수영장풀에서 노는것이라 크게 위험하진 않아서 

비가오는 날에 물놀이 하러 놀러 가기에 괜찮은 곳이다. 


다만 이곳 KBS88체육관 수영장은, 본인이 새벽수영을 다닐적에 새벽 6시 다되어 가도,

 수영장 가까이는 주차하기 힘든 문제 때문에 짜증이 나서 그만뒀던 곳으로

이곳의  센터 구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간신히 주차는 하겠지만 많이 걸어가거나 돌아가야 하는 불편한 구조로 주차시설이 만들어 져 있는게 단점이다.


Posted by 연주아빠 (R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