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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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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행 - 고창 선운사 (2017.05.01) 우리 가족의 여행에서 빠지지 않는 코스중의 하나인 절(사찰) 구경. 2박 3일간의 전라남도 여행의 마지막 코스로 택한 곳은 고창의 선운사. [선운사] 아름다운 동백 숲으로 유명한 선운사는 백제 위덕왕 24년(577년)에 검단선사에 의해 창건된 천 년 고찰이다. 우람한 느티나무와 아름드리 단풍나무가 호위하는 숲 길을 지나 경내로 들어서면 대웅전을 병풍처럼 감싸며 군락을 이룬 동백나무 숲을 볼 수 있는데 500년 수령에 높이 6m인 동백나무들은 천연기념물 제184호로 지정되어 있다. 대웅보전은 보물 제290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이 밖에도 보물 제279호인 금동보살좌상, 제280호인 지장보살좌상 등 19점의 유물을 가지고 있다. 선운사 주변은 잎이 지고 난 뒤 꽃이 피어 일명 ‘상사화’라 불리는 석산의 군락지..
전남 여행 - 고창 청보리밭 축제 (2017.05.01) 전라남도 여행 셋째날. 광주에서 서울 올라가는 길에 전라남도 가볼만한 곳을 찾아보다 알아낸 고창 청보리밭 축제. 4/22~5/14일까지 고창 학원관광농원 일대에서 진행되는 행사였다. (입장료 무료, http://www.gochang.go.kr/chungbori/index.gochang ) . 오전 10시경에 도착했더니 이미 많은 차 들이 있긴 했지만 무료주차장에 무사히 주차를 하고, 입장 청보리밭만 있는줄 알고 왔는데, 한쪽에 화려한 유채꽃밭이 있어서 더욱더 좋았던 곳. 유채꽃과 보리밭이 어우려져 멋진 풍경이 펼쳐졌다. 고프로 셀카 유채꽃밭 근처로 벌들이 많이 날아다녀서 아이들이 무서워하긴 했으나, 금새 적응. 햇볕이 따가워서 유채꽃밭 한쪽의 원두막으로 사람들이 모여있다. 눈이 부셔서 아이들이 눈을 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