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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onto Trail 산책 (2015.04.17) 오랫만에 찾아온 봄 날씨에 움츠려 들었던 몸이 펴지고 숲속을 걷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5월부터는 다시 어학원을 다니게 되면 나에게 이런 평일의 휴식도 사라질테니 기회는 딱 오늘이라 민서엄마와 창완이 엄마랑 산책을 했다. 피클배럴에서 브런치를 하고 2시간정도 산책했다. 쉐퍼드 애비뉴에서 핀치 애비뉴사이에 있는 숲속으로 왕복했더니 딱 2시간. 얘기하면서 걸으니 힘든줄도 몰랐다. 언니들을 만나러 가기전 나의 기분이 어떠했는지 표정에 그대로 드러나있다.ㅎㅎ 남의 집 앞에서 내 차인냥 사진도 찍어보고 약간 쌀쌀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긴 겨울에 지친 나에게 이것도 너무 감사했다. 빨간 부분으로 표시한 부분이 오늘 걸은 길. 2015. 4. 17.
배드민턴 강습 전 커뮤니티센터 앞 공원 모처럼만에 영상 20도를 웃도는 날씨에 아이들도 기분이 좋다. 오늘은 미셸필드 커뮤니티센터에서 배드민턴 강습이 처음 있는 날. 10분정도 일찍 도착하여 커뮤니티센터 앞 공원에서 사전 연습 하고 들어간 나의 분신들. 이 녀석들 배드민턴 실력이 이렇게 좋았던가? 계속 주거니 받거니 하는 모습을 보니 진짜 많이 큰 것 같다. 2015. 4. 14.
토론토에도 드디어 봄이 찾아 오는가. 오늘 낮기온이 무려 19도까지 올라갔다. 모처럼만에 찾아온 따뜻한 날씨를 놓칠세라 아이들 데리고 다운즈뷰 공원 (downsview park)을 거닐었다. 파릇파릇한 잔디, 나뭇가지 사이로 아직 몽울져 있는 새눈을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상쾌하다. 이런 사진은 찍은 적도 없는데, 나로 하여금 셔터를 누르게 한 토론토의 봄. 대.다.나.다. 2015. 4. 13.
아파트에 핀 벚꽃 (2015.04.12) 이 맘때가 되면 아파트 단지에도 벚꽃이 핀다. 이 벚꽃은 불과 1주일사이에 폈다가 져버리지만, 하얀 벚꽃을 보면 기분이 너무 좋다. 진해에서 유년시절을 20년간 보내다가 상경한지도 벌써 20년. 진해 벚꽃축제를 가본지가 언젠지도 기억이 안난다. 내 머리속에 있는 진해 군항제의 모습은 아직 20년도 더 된 군항제의 모습들 뿐이다. 그 때만 해도 로망스다리는 그냥 이름없는 다리일뿐이었고, 경화역에는 사람들이 찾지도 않았었는데,, 아.. 군항제 가고싶다. 2015. 4. 13.
다운스뷰 공원 (Downsview Park) Nature Program 참여 이 나라는 무료로 하는 프로그램이 참 많다. 프로그램이 좀 엉성하고 허접하긴 하지만, 맛만 봐도 아이들에게는 참 좋은 경험인 것 같다. www.toronto4kids.com 를 잘 들여다 보고 있으면 좋은 정보들이 많이 올라온다. 다운스뷰 공원(Downsview Park) Nature Program 이 있어 다녀왔다. 꿀벌 집도 만들어보고, 봄이 오는 징후를 찾으러 1시간정도 공원을 걸어다녔다.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산책한 1시간이 실로 너무 좋았다. Downsview Park Nature Connection - Solitary Bees and Signs of Spring A FREE nature program for families. Connect with your natural world and co.. 2015. 4. 12.
화창한 봄 날씨 맞이한 연준 (2015.04.11) 드뎌 파릇파릇한 잔디가 보이기 시작한다. 반갑다 잔디야~~~ 2015. 4. 12.
인바디(Inbody) 점검 (2015.04.10) - 16.9% 식단조절을 한다고 했는데, 무엇이 문제인지 골격근(근육)은 줄고, 체지방이 오히려 늘었다. 다이어트 식단에 몸이 적응을 한 걸까 ? 아니면 다이어트를 설렁 설렁 한건가 ? 2015. 4. 10.
뉴발란스 뉴레이스 레이스 패키지 도착 4/19일에 잠실 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뉴발란스(New Balance) 의 뉴레이스(NEW RACE) 서울 대회를 앞두고, 대회 티셔츠와 준비물들을 받았다. 2013 나이키 위런 대회 이후로 공식 10km 대회는 오랜만에 출전하는 대회인데, 해외출장을 다녀온 다음날이라 걱정이 된다. 티셔츠 색상이 주황 형광 색이다. 기록측정을 위한 칩은 플라스틱이 아닌 종이테잎처럼 생겼는데, 반납을 안해도 되는 1회용이다. 신기하다. 런닝 코스. 주경기장을 출발해서 잠실대교를 왕복해서 돌아오는 코스. 사실 이 대회를 신청한 이유는 한강의 대교, 그것도 잠실대교 차도를 뛰어서 건너볼수 있다는 매력때문이다. 내 번호표는 32404. 다음주 해외출장인데, 현지에서 달리기 연습을 할수 있을지 걱정이다. 2015. 4. 10.
개인기 펼치는 연주 나름 개인기 펼치는 연주. 난 안.된.다. 이거 따라하는데 우껴 죽는줄알았다. 누구 한명 앞에 앉혀놓고 따라들 해보세요. 최대한 입꼬리를 아래로.ㅎㅎㅎ 2015. 4. 10.
미국 뉴욕 New York 여행 (2015.04.05) 이번엔 미국 뉴욕 당일 여행편이다. 뉴욕을 단 하루만 보다니...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웃기다. 오전8시쯤 호텔에서 나와 자유의 여신상을 보기위해 페리로 가려다가 시내가 한산하다며 가이드 아저씨가 월스트리트 42로 데려갔다. 9시 조금 전에 도착했는데, 어딜가나 이른 시간에는 중국사람과 한국사람밖에 안보인다. 이른 아침부터 뉴욕 시티버스가 다닌다. 월스트리트 초입에서. 이번여행내내 아이들이 지쳐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아침에도 쌩쌩. 연봉 몇십억짜리 직원들이 근무하는 곳. 뉴욕증권거래소 트리니티 교회. Broad street와 Wall street가 만나는 지점에 서 있으면 트리니티 교회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미국 연방홀 (Federal Hall) 조지워싱턴 동상 앞. 위 세장의 사진 모두 한 장.. 2015. 4. 5.
다이어트를 위한 오트밀, 계란흰자(난백) 조합의 아침식사 오트밀로 아침식사를 한 지는 벌써 6개월이 넘었는데, 지금까지는 뜨거운물에 부어서 죽처럼 해서 먹기만 했는데, 단백질 보충량이 적어서 계란흰자를 같이 보충하기로 했다. 계란 한판을 사서 흰자만 골라내고 노른자를 버리는게 아깝기도 하고 해서, 아에 계란 흰자(난백, Egg White) 만 골라서 담아 파는 제품을 구입. 난백1통이 1kg 인데, 이 정도면 마트에서 파는 계란 30알 1판정도의 량이라고 한다. 계란을 삶아 먹어도 콜레스테롤과 지방때문에 노른자를 가급적 먹지 않는 데다가, 계란껍질 처리하기 곤란했는데, 편해서 좋다. 난백만 이용해서 에그 스크램블해먹기도 좋을듯. 후라이팬에 물을 좀 부어넣고, 오트밀 두스쿱과 함께 익힌다음, 난백 투척해서 같이 버무림 이렇게 만들어진 오트밀 죽에다가 크랜베리를 .. 2015. 4. 5.
미국 워싱턴 Washington D.C 여행 (2015.04.04) 2015년 4월 3일~4월 6일에 걸쳐 토론토 파란여행사를 통해 미국 여행 (워싱턴 D.C 및 뉴욕) 을 단행했다. 사실 애들 아빠 없이 애들만 데리고 다른 나라를 여행해 본적이 없어 여행내내 긴장감의 연속이었다. 아이들 챙기랴 사진 찍으랴...큰 카메라는 도저히 엄두가 안나서 가져가지 않았고, 휴대폰으로만 사진을 찍었다. 그것이 나중에 제일 후회되는 일이었다. 4월 3일 새벽 5시 50분 토론토 파란여행사 앞에서 집합. 10시간 이상을 이동. 첫날은 하루종일 이동하는데 시간을 보냈다. 저녁 9시가 넘어서야 호텔에 들어갔다. 파란여행사측에서 제공해준 모든 호텔은 대부분 만족스러웠다. 조식이 약간 부실한 곳이 한 곳 있었지만, 아침에는 거의 입맛이 없어서 크게 의미는 없었다. 첫날 호텔은 버지니아 인근에서.. 2015. 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