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족앨범2005

유치원 자람제 (2008.12.21) 12월 21일.. 윤서유치원의 자람제에서 2008. 12. 26.
연주의 생일날 (2008.12.07) 12월 7일.. 주말 저녁 멀리 가질 못하고 일산에 있는 한 키즈카페에 가서 놀고서 나오니, 눈이 내렸다. 이렇게 눈을 맞으며 재밌게 놀고나서 차를 몰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은 우리가 그리도 좋아하던 눈때문에 정말 최악이었다. 2008. 12. 13.
연주의 생일잔치 (2008.12.06) 12월 2일.. 연주의 생일이었다. 주말 토요일, 생일잔치를 위해서 태안에 있는 콘도를 예약해 두었으나, 서해안쪽에 폭설이 오는 바람에 가질 못했다. 주말저녁 그냥 넘길수는 없고 해서 부랴부랴 케익하나 사오는길에 몇몇 과자를 사와서 차린 생일상.. 이렇게 생일잔치를 하였다. 2008. 12. 13.
주말에 (2008.11.23) 출장 다녀와서, 오랜만에 즐기는 애들과의 시간. 2008. 11. 24.
응아중... (2008.10.25) 언제부터인가 혼자 똥, 오줌 가리는게 신기하다. 그래도 밤에 재울때에는 기저귀를 채우지 않으면 안된다. 2008. 10. 26.
반성중... (2008.10.19) 연준이 때려서 또 혼나는중.. ( 생각하는 의자에 앉아서 잘못한거 생각하기 ) 주말에 서로 싸우기를 밥먹듯이 한다. 2008. 10. 19.
선유도 공원에서 (2008.10.05) 연주 팔 뿌러진날, 선유도 공원에서 기념사진 찰칵. 2008. 10. 5.
선유도 공원에서 (2008.10.05) 일진이 아주 안좋은날이었다. 연주가 팔 뿌러지는 바람에 집에 돌아오는 길에 들른 선유도 공원 2008. 10. 5.
이발하는 중 (2008.09.28) 미장원에서 미리깍는 연준이.. 얌전히 잘 있는다. ( 이발사는 안나오게 찍어달라고 해서, 모자이크 처리 ) 2008. 10. 4.
하니랜드에서 (2008.10.03) 무심코 지나치는 낙엽들을 보고 애들은 참 좋아한다. 가을이 왔다는 사실조차 잊고 지낼 정도로 바쁘지만, 애들 눈엔 사소한 낙엽조차도 반가운 모양이다. 결국 연주는 낙엽을 애써 모아서, 집에까지 가져왔다. 더 많은 사진을 보실려면 아래 버튼 클릭 [보러가기] 2008. 10. 4.
하니랜드에서 (2008.10.03) 벌써 사진에서 조차 가을냄새가 물씬 풍긴다. 더 많은 사진을 보실려면 아래 버튼 클릭 [보러가기] 2008. 10. 4.
하니랜드에서 (2008.10.03) 하니랜드에서, 자이로드롭 더 많은 사진을 보실려면 아래 버튼 클릭 2008. 10. 4.
하니랜드에서 (2008.10.03) 하니랜드에서, 오리보트 타는중에. 더 많은 사진을 보실려면 아래 버튼 클릭 [보러가기] 2008. 10. 4.
하니랜드에서 (2008.10.03) 하니랜드에서 http://6cne.com/2321 2008. 10. 4.
하니랜드에서 (2008.10.03) 하니랜드에서 2008. 10. 4.
추석.진해에서 (2008.09.14) 수은이 작품 .. 천자봉 공원묘지에서 2008. 10. 4.
추석.진해에서 (2008.09.14) 천자봉 공원묘지 2008. 10. 4.
추석.진해에서 (2008.09.13) 추석.진해에서 (2008.09.13) 2008. 10. 4.
우장산에서 (2008.09.07) 9월 7일 우장산에 올라갔다가 연주는 훌라우프를 2-3개밖에 못돌리더니, 잘 될때 10개까지 할 수 있을 정도로 연습을 했다. 2008. 9. 8.
우장산에서 (2008.09.07) 유치원 주말 숙제로 "다녀온 산 이름 적어오기" 가 있어서 집 바로 옆에 있는 우장산에 올라가서 노는중.. 사진은 연주엄마가 훌라우프를 하는동안 구경하는 연준/연주 2008. 9. 8.
백화점에서 (2008.08.30) 휴대폰으로 찍은건데, 꼭 필름카메라로 찍은듯한 느낌이 나서 좋다. 현대 백화점 쿠폰 날라오는것 때문에 그냥 공짜 아이스크림먹고 백화점 문화센터 접수하고서 구경만 하고 온다고 가서는 결국은 이것저것 사게 된다. 백화점만 가면 왜 그리도 사고 싶은게 많이 생길까.. 2008.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