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앨범2005 방포해수욕장(2009.7.27) 아빠뒤로 몸을 살짝 숨긴 엄마....엄마,아빠의 사진찍는 포즈는 항상 똑같다... 뚱뚱한 몸 일부가리겠다고 항상 아빠뒤로... 엄마,아빠의 환한 웃음...우리때문에 즐거워하시니 더할나위없이 좋다 2009. 8. 9. 동네 놀이터에서 (2009.07.11) 던지기 놀이중.. 2009. 7. 13. 동네 놀이터에서 (2009.07.11) . 2009. 7. 13. 동네 놀이터에서 (2009.07.11) 토요일 오후 늦게 애들 엄마가 퇴근하는 바람에,,, 동네놀이터에서노는중에.. 2009. 7. 13. 우리마트에서 (2009.07.05) 동네 우리마트에서,,,, 2009. 7. 5. 아파트 앞에서 (2009.07.05) 요즘은 어디 멀리 나가질 않다 보니, 주말에 그냥 애들하고 집앞에 잠깐 나가 노는게 끝이다. 2009. 7. 5. 카메라 테스트 (2009.07.02) 기존에 쓰던 후레시,, 새 카메라에 잘 되나 테스트 2009. 7. 2. 아파트 분수대에서 (2009.06.27) 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분수대에서, 2009. 6. 27. 똥싸여 ~ (2009.06.21) 저녁 먹고서, 표정이 이상하다 싶어 변기에 앉혀 두니, 똥을 싸긴 싸지만, 아직도 집에서는 팬티에다가 똥 싸는 경우가 태반이다. 뭔가 표정이 이상하거나, 배아프다고 하거나 할때에는 똥마려운건데, 똥 마려워 ? 하고 물어보면 "아니" 라고 답해서 그냥 뒀다가 팬티에다가 똥 싼게 한두번이 아니다. 2009. 6. 21. 비오는 주말 (2009.06.20) 비오는 주말,, 연주엄마 퇴근하는 시간에 맞추어서 백화점에서 만나기로 하고 나가는 길. 비가 오니깐 애 둘이 데리고 어디 나가기 힘들다. 거기다가 전철을 타면, 사람들이 "애 엄마는 어디가고 애 아빠가 애 둘을 데리고 다니지 " 하는게 느껴진다. ㅋㅋ 2009. 6. 20. 유치원 홈피에서 퍼온 연주,연준이 사진 (2009.05.05) 유치원 홈피에서 퍼온 사진.. 2009. 6. 16. 생일잔치 (2009.06.15) 음력으로 5월 23일.. 연주엄마 생일 잔칫날.. 2009. 6. 15. 주말 피아노 연습중 (2009.06.06) 연주는 말 안해도 혼자서 피아노 연습은 곧잘 한다. 2009. 6. 6. 식사중 (2009.06.06) 주말에 혼자서 애들 밥먹이다가, 말을 너무 안들어서,,, 한숟갈 먹으면 사진찍어 준다고 꼬셔서 밥먹이는 중에... 2009. 6. 6. 식사중 (2009.06.06) 주말에 혼자서 애들 밥먹이다가, 말을 너무 안들어서,,, 한숟갈 먹으면 사진찍어 준다고 꼬셔서 밥먹이는 중에... 2009. 6. 6. 연주 캐리커쳐 (2009.05.28) 유치원에서 그려준 연주 캐리커쳐 귀엽다 2009. 6. 6. 집에서 잘라준 머리 (2009.05.31) 바리깡과 가위를 사서, 잘라준 연주와 연준이 머리.. 군대있을적 군바리들 머리만 깍아 준게 실력의 전부이지만, 첨 잘라준것 치고는 나름대로 만족이다. 2009. 6. 1. 재우기전 (2009.05.27) 애들 재우기 전에,,, 사진 한방 2009. 5. 28. 토요일 점심 (2009.05.16) 연주엄마는 출근하고, 혼자서 연주 , 연준이 밥을 먹여야 하는데,, 상펴놓고 먹이기 귀찮아서 도시락통에다가 담아주니, 딱이네. 2009. 5. 16. 연주 연준이 엄마 기다리는 중 (2009.05.11) 연주 연준이가 사이좋게 TV 보면서 엄마 기다리는 중에.. 2009. 5. 11. 연주 연준이 새로 선물받은 옷입고 (2009.05.10) 연주와 연준이,,, 선물 받은 옷으로 치장하고,,,, 2009. 5. 11. 이전 1 ··· 58 59 60 61 62 63 64 ··· 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