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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앨범2005

바디프로필 #5 운동을 하고난 후 펌핑했을때의 느낌이 별로 안나온거 같은데, 의외로 주변 사람들의 평이 좋은 사진. 2015. 7. 17.
Sibbald Point Provincial Park (2015.07.11) 우리 Site. 굉장히 넓었다. 텐트는 물론 개인별 의자까지 제공. 우리만의 캠프 파이어를 할 수 있는 곳도 있고,,,,나무가 울창해 하늘도 거의 막고 있어 그늘도 완벽하게...우리식구만 있었으면 심심했을텐데 인지네랑 함께 해서 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2015. 7. 16.
Sibbald Point Provincial Park (2015.07.11) 우리 연준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낚시해 본날. 혼자서 4마리나 잡았다는 놀라운 사실. 낚시에 급 흥미를 보이더니 그래도 낚싯대 사달라는 소리는 안해서 다행.^^ 2015. 7. 16.
바디프로필 #4 올누드에 수건 한장. 2015. 7. 11.
바디프로필 #3 2015. 7. 11.
서율맘의 선물 (2015.07.08) 연준이랑 같은 반 친구인 크리스챤(서율) 맘의 선물. 연준이에게는 Maple Leafs 모자랑 티셔츠, 연주에게는 Bible이야기책을 선물로 주었다. 우리가 자주 만나진 않았지만 존재자체만으로 의지가 되었던 고마운 사람이다. 연준이가 오래도록 서율이를 기억하면 좋으련만... 2015. 7. 9.
Bronte Creek Provincial Park (2015.07.05) 2015. 7. 6.
Bronte Creek Provincial Park (2015.07.05) 2015. 7. 6.
Woodbine Beach (2015.07.04) 2015. 7. 6.
Woodbine Beach (2015.07.04) 2015. 7. 6.
Woodbine Beach (2015.07.04) 2015. 7. 6.
Woodbine Beach (2015.07.04) 2015. 7. 6.
Woodbine Beach (2015.07.04) 2015. 7. 6.
바디프로필 #2 바디프로필 두번째 베스트컷. 준비한 컨셉으로 다 찍고 나서, 남은 몇컷을 뭘로 찍을까 하다가 스튜디오 작가가 추천해준 컨셉. 올 누드에 수건한장 걸치고 찍은 몇컷 중 하나. 2015. 7. 3.
바디프로필 #1 바디프로필 첫번째 베스트컷. 나이키 컴프레션 타이즈, 가능하면 맨 살을 많이 드러낼 거라 가져갈까 말까 하다가 혹시나 해서 가져갔는데 짧은 5부 타이즈보다 더 잘 나온거 같다. 2015. 7. 3.
퀘벡 여행중 (2015.06.25) 2015. 7. 3.
퀘벡 여행중 (2015.06.25) 2015. 7. 3.
퀘벡 여행중 (2015.06.24) 2015. 7. 2.
퀘벡 여행중 (2015.06.24) 2015. 7. 2.
퀘벡 여행중 (2015.06.24) 2015. 7. 2.
퀘벡 여행중 (2015.06.24) 2015. 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