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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에도 없던 신년 음악회 초청가서 , 베터벤의 교향곡 "운명"을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연주로 직접 감상.
색다른 경험이긴 하였으나 ,,,,,,,, 음악에 조예가 없는 나에게 즐길만한 문화생활은 아닌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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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에도 없던 신년 음악회 초청가서 , 베터벤의 교향곡 "운명"을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연주로 직접 감상.
색다른 경험이긴 하였으나 ,,,,,,,, 음악에 조예가 없는 나에게 즐길만한 문화생활은 아닌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