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앨범/2015184 하버드 대학교 (2015.08.05) 2015. 8. 29. 뉴욕 Bryant Park (2015.08.04) 평범한 평일 저녁시간인데, 참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한가로운 시간을 즐기던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곳. 타임스퀘어 근처 도심한가운데 있는 조그만 공원이라 사람들이 많이 찾는것 같다. 2015. 8. 23. 뉴욕 Public Library 앞에서 (2015.08.04) 2015. 8. 23. 뉴욕 M&M Store 에서 (2015.08.04) 그냥 들어갔는데, 먹는 초콜릿을 참 사고싶게 만들어놓은 가게였음 2015. 8. 23. Morant's curve (2015.07.31) Bow Valley Parkway 에 있는 Morant's Curve 2015. 8. 17. Lake Louise 에서 (2015.07.31) Lake Louise 트레일길 따라서 트레킹 하는 중에 2015. 8. 17. Lake Louise 에서 (2015.07.31) Lake Louise 트레일길 따라서 트레킹 하는 중에 2015. 8. 17. Valley of the five lakes 트레킹 중 (2015.07.30) 록키 일대 트레킹중에서 가장 힘들었던 코스. 제법 길이 길기도 하였고 오르막 내리막이 적절히 있어서 아이들에게도 쉽지많은 않은 코스였는데, 즐겁게 따라와준 연주/연준이 2015. 8. 17. Pyramid Lake Beach 에서 (2015.07.30) 예정에도 없던 해수욕장 놀이. Lake Beach 라 파도도 없고 물도 짜지 않아서 피서 즐기기에 좋았다. 2015. 8. 17. Valley of the Five Lakes 트레킹 중 (2015.07.30) 이번 록키 여행중에서 손꼽을 만한 장소였던 곳. 2015. 8. 17. Beauvert Lake (2015.07.29) Beauvert Lake 에서 피크닉 즐기는 중에 2015. 8. 17. Old Fort 트레킹 중 (2015.07.29) Beauvert Lake 에서 피크닉후에 재스퍼시내로 나오는 길에 우연히 들렀던 트레일에서... 2015. 8. 17. Maligne Canyon 트레킹 中 (2015.07.29) 날씨가 제법 흐려서 비가 오다 말다 반복하는 7월 29일 오전의 Maligne Canyon 2015. 8. 17. Yellowhead Hwy 에서 만나는 Moose (2015.07.28) 숙소를 Jasper 가 아닌 Hinton 에 잡아놓은 관계로 Hinton 으로 향하는 길인 Yellowhead Hwy 를 달렸는데, 이 코스 또한 Icefield Parkway 에 버금가는 멋진 드라이브 코스였다. 더구나 이 도로에서는 희한하게도 Moose를 많이 만나볼수 있었는데, 드라이브하다가 차가 이상하게 앞쪽에 좀 멈춰있다 싶으면 거의 대부분 이 Moose 를 구경하는 차량들이었다. 도로 한복판을 가로질러 다니고 길가를 어슬렁 거리는 이 Moose 를 발견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Moose : The largest member of the deer family, the long-legged moose can grow to 7 feet tall and weigh up to 1,500 pounds. M.. 2015. 8. 14. Moraine Lake (2015.07.28) 몽환적인 느낌이 나는 모레인 호수 (Moraine Lake), 20분정도의 트레일길을 따라 올라가서 만나는 장관은 그 유명한 Lake Louise 보다 더 멋있다. 해가 살짝 비출때 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에메랄드 색상의 호수를 배경으로 사진을 담으면 누구나 엽서속에 등장할만한 작품사진이 나온다. 2015. 8. 14. Lake Louise 에서 타는 카누 ( 2015.07.28) 30분에 55$, 1시간에 65$ 하는 레이크루이스의 카누. 호수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인데, 유명한 관광지이다 보니 다른곳보다 가격이 쎄다는것을 나중에 알았다. 1시간이 길줄만 알았는데,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서 아쉬웠던 체험. 아이들이 처음에는 겁을 내더니, 10분정도 지나자 적응이 되었는지 너무 즐거워했다. 결국 카누타기의 재미를 알게 되어, 그 다음에 다른 호수에서 또 카누를 타게 되었다. 2015. 8. 14. Moraine Lake (2015.07.28) 몽환적인 느낌이 나는 모레인 호수 (Moraine Lake), 20분정도의 트레일길을 따라 올라가서 만나는 장관은 그 유명한 Lake Louise 보다 더 멋있다. 해가 살짝 비출때 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에메랄드 색상의 호수를 배경으로 사진을 담으면 누구나 엽서속에 등장할만한 작품사진이 나온다. 2015. 8. 14. Peyto Lake (2015.07.27) 수많은 Lake 중에서 Lake Louise 에서 좀 떨어진 곳에 있는 Peyto Lake. 사선으로 바라보는 풍경이 장관이다. 2015. 8. 2. Columbia Icefield (2015.07.27) 밴프에서 재스퍼 가는 중간쯤에 있는 Columbia Icefield. Dicovery Center 에서 일반 버스를 타고 설상차 정류장으로 간 다음, 설상차를 타고 빙원으로 한참을 들어간다. 300미터가 넘는 두께의 Icefield 가 엄청나게 넓은 구역에 걸쳐서 산위에 펼쳐져 있는데, 사실 일반 관광객이 볼수 있는 Icefield 는 전체의 1/10 넓이도 안된다고 하니 정말 어마어마한 크기이다. 이 빙원(Icefield) 가 생긴지는 수백만년이 되었다고... 2015. 8. 2. Columbia Icefield (2015.07.27) 설상차를 타고 간 컬럼비아 빙원에서 2015. 8. 2. Sulphur Mountain 에서 (2015.07.26) Banff 에서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서, 설퍼산의 트레일 길에서.. 2015. 8. 2. 이전 1 2 3 4 5 6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