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족앨범/2015

Sibbald Point Provincial Park (2015.07.11)

by 연주맘 (Jiny) 2015. 7. 16.

우리 연준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낚시해 본날. 혼자서 4마리나 잡았다는 놀라운 사실. 낚시에 급 흥미를 보이더니 그래도 낚싯대 사달라는 소리는 안해서 다행.^^